직장 스트레스에 지쳐서 기분전환 및 스트레스 풀겸 잠실새내에 있는 인스타 스파에 다녀왔씁니다
사이트에 있는 번호로 전화하니까 위치 알려줘서 찾아 갔습니다
저는 자차를 끌고 갔는데 발렛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용 그래서 도착해서 전화하니까 직원? 하나가 내려와
위치 안내를 해줬어요 안내받고 결제 후 샤워 때렸습니다 일단 샤워실이 다른곳과 다르게 굉장히 깨끗했어요
보통 다른곳은 머리카락 겁나 날리고 먼지 쌓여 있고 똥꾸렁내 겁나 나는 곳 들이 수두룩 한데 여기는 이제 막
오픈 한거 처럼 진짜 너무 깨끗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와서 오픈한지 얼마 안됬냐고 물어 보니까 이미 몇 년 됬
다고 하네요ㅎㅎ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 때리고 나서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 해주더라구요
방으로 안내 받음과 동시에 시원한 음료 하나 주네요 일단 알아서 척척 챙겨주는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ㅎㅎ
방에서 몇분 있다가 거의 바로 관리사 하나 들어 왔는데 새근새근 친절하게 말을 참 이쁘게 잘하네요
바로 베드에 드러 누워 있었는데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관리사 한분 들어 왔어요 목소리가 겁나 젊어서
누워 있다가 순간 뒤돌아 보게 되더라구요ㅋㅋ 친근감 있고 밝은 미소를 가진 '민' 관리사 라고 하네용
솔직히 저같은 경우는 오늘 목적이 물빼러 온거라 마사지 큰 기대 안하고 온거라 누워 있었는데
와 손이 엄청 부드러웠어요 마사지 받아 보신분들 이라면 아시겠지만 손이 부드러운사람
아닌사람 딱 무슨느낌이신지 아시져 ㅋㅋ 진짜 부드러웠어요 그리고 어깨부터 꾹 꾹 눌러 주시는데
지압을 전문적으로 배우신분인지 중간중간 계속 압 체크 해주면서 제 몸에 딱 맞는 세기로
잘 눌러 주시더라구요 안그래도 매일 같이 일하느라 온몸이 뻐근하고 뭉쳐 있었는데
싹 풀렸습니다 처음이에요 이렇게 마사지 받으면서 몸에 있는 독소가 다 빠지는 기분은
그리고 앞판으로 와서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이미 제 소중이는 관리사의 손길에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속으로 좀 쑥스러워 하고 있었는데 재치있는 말로 웃으면서 잘 받아 주네요
그렇게 꼴릿꼴릿 할때 쯤 노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아가씨 이름은 '도연' 매니저 였습니다
방이 어두웠는데도 불구하고 피부가 뽀얗고 몸매가 콜라병 몸매였어요 빨통도 크고
베드로 올라와서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는데 맛탱이 가네요 엔돌핀이 솟구쳤어요 야시꾸리 하게
혓바닥이 무슨 뱀 마냥 겁나 현란하더라구요 애무만으로 쌀뻔한건 오늘이 역사상 처음이었네요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정신이 나간상태로 있따가 장비를 씌어 주고
올라와서 합체 후 붕가붕가를 하는데 쪼임이 와이리 좋은지 제 소중이를 목졸라 죽이려 하네요
정신못차리고 있다가 이대로는 쌀꺼 같아서 자세를 바꾸자는 핑계로 스톱을 외쳤네요 ㅋㅋ
그리고 뒤치기로 들어가는데 빵땡이가 와이리 탱글탱글한지 한손에는 궁뎅이 한손에는 빨통을
움켜쥐고 그대로 질러 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녹초가 되서 디비 누워있으니 싹 닦아주네요 다음에 또 와서 도연이 한번더 볼라고요ㅎㅎ
너무 나만 당한느낌이여서 다음에는 혼꾸녕 좀 내줘야 겠어요 ㅋㅋㅋ
그리고 나왔는데 직원이 나와서 안내 해 주는데 라면이랑 짜파게티 있다고 하네요 돈 내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무료 서비스 라고 하네요 그래서 짜파 게티 하나 말아 달라고 했어요
씻고 나와서 휴게실에서 담배하나 푸고 티비좀 보고 있으니 짜파게티 야무지게 말아오더라구요
존맛탱이네요 그릇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환경 식기류가 다 깨끗했어요
저는 이런곳에서 제 입으로 들어가는건 좀 예민한 편인데 깨끗해서 맘 놓고 잘 먹고 갑니당 ㅎㅎ
혹시라도 제글을 보신분들은 꼭 여기 와보세요 후회 없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