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과탄성이.. 섞인 연애타임
매끈한 피부와 수려한 외모가 제 시선을 사로잡은 언냐가 있습니다
분당 오슬로 주간 지아언니
갸름한 턱선과 오똑한 코 그리고 크고 예쁜 눈에 예쁜 입까지 이런 예쁜 처자라니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167의 키의 워낙 태가 고와서요
몸매가 제대로 선이 나오더라구요
가슴이 정말 예쁘고 섹시하면서 허리는 어쩜 그리 예쁜지요
그리고 골반이 크고 다리는 길고 몸매가 완전 훌륭한 스타일이더라구요
그리고 마인드가 엄청 뜨겁더군요
몸에 밀착해서 느껴지는 지나의 젖가슴하며
언니의 손길하며 그리고 탄력 좋은 엉덩이를 꼭 틀어쥘때의 그 짜릿하고 꼴릿한 느낌이란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특히 지나의 눈빛
일단 현란한 스킬로 제 몸을 온통 짜릿한 쾌감으로 휩쓸고는
제 똘똘이를 살포시 쥐면서 얼굴을 가져가서는 귀두에 살포시 입술을 쪽
제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말이죠
그러더니 계속 저와 눈을 마주치면서 쪽쪽
갑자기 후루룹 먹어버리고는 엄청난 쾌락의 bj를 눈물나는 쾌감을 주셨으니 저도 지나에게 봉사를 합니다.
예쁜 봉지에 입을 맞추고 성심성의를 다하니 언니도 감동의 격한 반응을 장화신고 준비 본게임 들어갑니다
뒤치기로 지나 뒤태확인 쩝니다
뒤치기 강추
그리고 정상위로 마무리하는데 지나가 다리로 제 허릴 꼭 감싸버립니다
그리고 격한 키스를 그렇게 싸버렸네요
그후에도 꼬옥 끌어안고 서로 만져주고 씻고나서도 꼭 붙어서 키스하고 계속 만지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