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잘받고 떡도 잘치고 , 마인드 / 가성비 두마리 토끼 너무 좋은 인스타스파 후기!!
한주도 이제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여 오늘 몸이 피곤하고 마사지도 받고 싶고 그렇다보니
인스타 스파를 찾았습니다. 실장님을 만나고 , 인사 나누고 빠른 결제 후에 , 씻으러 들어갑니다.
빠르게 탈의한 뒤에 , 들어가서 시원하게 샤워를하고 나와 앉아서 좀 쉬고 있으니까
직원이 데리러와서 ,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방으로 들어간 후
미리 배드에 엎드려 있다가 , 마사지사님 들어오고 바로 마사지 진행했어요.
사무실에 오래 앉아있다보니 허리가 좀 아프고 결리는게 마사지가 좀 필요했는데
좀 받으니까 시원하고 풀렸습니다
아프기도 하면서도 , 충분히 만족할 때 까지 받을 수 있었어요
하체 쪽은 뻣뻣하고 많이 뭉쳐있다고 더 신경써서 만져주셨구요.
그 이후에 배드 위에서 발로 밟아주시는 것도 좋았고
마무리로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도 , 간질간질 야릇한 느낌으로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좀 받고나서는 유리 매니저님을 만나는데
매니저님 와꾸도 좋고 , 슬림한 몸매도 좋고 최고였습니다.
누워서 ㄲㅊ를 발딱 세운채로 , 언니가 들어오는걸 기다렸다가
벗고 , 준비하고 하는 걸 감상하다가 할 거 다 하고나서 준비를 마친 유리 언니의 애무로 스타트했습니다.
애무로 간단하게 해주고서 저한테 괜찮냐고 물어보고 장비를 씌워줬구요.
장비 장착 후에 , 합체 들어가는데 삽입감이 제일 좋았습니다 꽉 쪼이고 따뜻한 느낌.
여상 잠깐 타는데 , 수줍은 콧소리의 신음소리
좀 하다가 저보고 해달라고 해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움직여줬어요.
하다보니까 느낌이 좀 빨리 왔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니 더 흥분이 되서
금방 싸고 나서 언니가 콘 벗기고 마무리 정리 해주고 ,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
내상은 걱정 없이 시원하게 달렸구요 ~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 앞으로도 급달로 자주 방문해야 할거같아요.
이상 후기 마치며 , 곧 재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