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하이퍼블릭
업체명:달리는토끼
매니저:효주후기:
간만에 싱그러운 젖가슴좀 제대로 보고자 ㅋ
친구놈들 소고기에 쏘주맥이고 꼬득여 터치룸으로 출동출동! ㅋㅋ
간만에 본 박아영실장님 여전히 이쁘시네요 ㅎㅎ
살이 좀 빠진거 같아서 ㅋㅋ물어보니
요새 운동한다고 귀엽게 얘기하시네요 ㅋㅋ
그래도 친구들이나 손님들 데려가면
오빠오빠 하면서 챙겨주니 좋네요.
초이스가 시작되었고
친구놈들 눈에는 레이저가 가득..
어릴때부터 부랄친구들이라 항상 불만가득하고
매사에 짜증투성인 놈들인데
입가에 미소가 가득가득하네요.
저희는 공통적으로 가슴성애자 이기 때문에
초이스가 겹쳐 까다로움과 싸움의 연속이였습니다..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그렇게 폭 넓게 초이스 보진 못했습니다.
대형업소이고 어느가게이든 피크타임이 있기마련..
폭 넓은 초이스 보시려면 일찍 가시거나 아니면 아싸리 늦게
가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싶네요.
입실하고 20~30분 뒤 방 진행이 됬네요.
역시 터치룸의 매력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이죠
통성명 후 몇잔 마시고 물빨 시전..
역시는 역시인가 술도 들어가고 터치 들어가니
그 섬세함과 짜릿함이 쉽게 전해집니다.
다음날 일찍 미팅이 있어 저는 1타임을 끝으로 집에..
친구놈 2명은 연장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여기저기서 잘 먹는놈들이라..
룸을 너무 쉬었나봐요.. 회의중인데도~~~~~~~~~
자꾸 언니 젖가슴이 새록새록.. ㅋㅋ
조만간 일찍 한번 가서 3~4타 한번 달려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