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많이 보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가슴 큰 여자들만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고 흥분이되는 탓에 항상 곤욕에 처하고 여자를 만나면 무조건 가슴이 1순위가 되어버렸죠

뭐 이게 나쁜건 아니잖아요?..ㅠㅠ

그래서 업소를 다녀도 최소 C컵이상으로 선택해서 가는 편인데 

별다방에 수지는 매니져가 눈에 띄어 자세히 들여다보니 가슴이 C컵이 더라고요

가슴이 웅장해 지는게 정말 제 마음에 쏙 드는 처자였어요 

그래서 바로 예약 했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E코스를 하고 싶었지만 자금이 부족한 탓에 2샷도 가격대도 착하고 해서 예약하고 왔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니 방이 너무 예쁘더군요

깨끗 깔끔은 기본이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게 예전 여친 집에 놀러갔을때하고 비교도 안되게 잘 꾸며 놓았더라구여

방만 봐도 자주 놀러 오고 싶은 그런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수지의 바라보니 하얗고 매끈한데다가 천상 여자구나 하는 느낌에 가슴사이즈는 정말이지 환상적인 몸매였어요

슬림 몸매에 골반도 크고 허리도 들어가고 가슴은 또 C컵!!

아 오늘은 진짜 좋은 밤을 보내겠구나

그게 현실이 되었고 수지의 알몸을 보자마자 심장이 아파올정도로 뛰기 시작하고 미쳐버렸습니다

그대로 샤워하는 내내 수지의 가슴을 쳐다보고 씻는척 위장하며 만지고 벌써부터 충족되었습니다

어후 그 야동배우마냥 가슴은 큰데 슬림하고 고혹적으로 이쁘고 착해보이는데 이런여자가 딱 제 이상형인데 이런 여자는 왜 못만날까요ㅠㅠ

그나마 잠시 제것이 되어준 수지가 고맙기 그지 없었어요

봊이도 참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맛나게도 생겼고 가슴에 가장 중요한 유두 또한 정말 이쁘게 생겼더군요 

그렇게 애무로 만족을 넘어 섰고 관계를 가지니 정말이지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신음 소리도 일본 AV마냥 얼마 응큼한지..

제가 살면서 이런 여자랑 언제 만나볼까를 하는 생각과 동시에 자신감이 한껏 올랐습니다 2번 사정하는건 정말 쉬웠어요

수지 매니저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