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11월 24일
2. 업종 : 노브라 셔츠룸
3. 담당 : 유앤미 조재현대표 (010-9434-4844)
4. 지역 : 강남
5. 파트너 이름 : 아율
작은 회사라 남자들이 전부 5명이라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대표님이랑 유앤미로 달려갔습니다
여러곳을 알아봤는데 유앤미가 아가씨도 많고 초이스 바로 가능하다라는 말만 믿고
역삼동에서 출발해서 한 1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저희보다 온 한팀만 초이스 보면 된다고 해서
잔득 기대를 하고 5명씩 4조를 봤습니다
두명은 기억을 잘해서 골랐는데 우리는 번호도 막 헷갈리고
나머지 세명은 다시 초이스를 보는데 또 새로운 아가씨들이 합류해서
더 초이스를 보고 아가씨들이 많으니까 고르는것도 힘드네요
어찌어찌해서 다 맞추고 언니들 무릎으로 올라오더니 옷을 벗고
인사를 하는데 회사사람들과 이런자리가 처음이라 조금 어색하네요
그런데 술이 조금씩 들어가니까 점점 격이없어지고
아가씨들 잘 노니까 흥이 올라가고 점점 찐해지네요
제파트너 아율이는 심사숙고끝에 고른 아가씨라 그런지
외모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데 오~~~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
한타임 더 놀고 싶은데 눈치가 보여서
오늘은 가고 다음에 꼭 올거라고
자연스럽게 번호를 주고 받고 조만간에 또 갈것 같습니다
조재현대표가 거짓없이 가게 상황 설명해주고
아가시 수량 넘치고 사이즈 좋네요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