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할 때면 한 번씩 찾는 송파 모카스파~
요즘 뭔가 혼자 바쁘다보니 늦게까지 일도하고 집가면 제대로 쉬지도 못하다보니 몸이 쳐지더라고요...
그래서 반차를 쓰고 저녁에 시간이 남아서 모카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잠실역 근처에서 간단하게 요기 좀 하고 업소로 들어갔습니다.ㅎㅎ
이젠 낯이 좀 익기 시작하는 실장님 ㅎㅎㅎ 빠르게 계산만 하고 룸으로 안내받고 옷벗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좀 누워이씅니 거의 바로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어디어디가 좀 뭉쳐있고 불편하니 그 쪽 위주로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하고 말 한 뒤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고 한 5분정도 지나니까 마사지 받은 부위 위주로 혈액순환이 되는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몸이 전체적으로 뜨끈뜨끈해지는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마사지를 즐기면서 관리사님이랑 노가리도 좀 까고 ㅎ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한시간은 뭐 제 생각보다 훨씬 빨리 지나갔습니다.
몸 전체가 후끈 달아 올라 올 때 쯤 돌아눕고 전립선을 받았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서 그런지 아랫도리도 금방 부풀어오르고 단단해졌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고 2~3분 정도 지났나
노크소리가 들리니까 관리사님이 바로 정리하고 나가시고 서비스 언니 들어옵니다.
누군가하고 슬쩍 봤더니 이쁜 페이스!!!!
옆모습과 슬림한 바디라인만 봐도 알아보는 서연언니!!!
속으로 좋다~ 생각하면서 누워 있으니까 서연언니가 인사만하고 바로 탈의하고 올라옵니다.
배드 위에서는 교태를 조금 부리면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서연언니는 외모도 이쁜데 은근히 서비스도 잘 해서 정말 완벽한 거 같아요.
기분좋게 애무를 받고서 콘돔 착용 후 바로 삽입!!!
그 이쁘고 저를 설레게 만드는 계곡 속으로 들어가보니 느낌이 평소보다도 더 빨리 옵니다...
참으며 자세를 바꿔가면서 움직이는데 참는게 쉽지는 않네요.... ㅠ
결국 뒤로 박아주다가 쌀 것 같다고 하고 시원하게 싸고 그대로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그래도 즐달도 하고 몸도 잘 풀다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