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하는데 자꾸 연패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무작정 밖에 나와서
차에 시동키고 그냥 돌아댕기다가 기분도 풀겸 피로도 풀겸
머할지 고민하다가 마사지 받고 싶어서 모카스파에 방문했어요 ㅋ
실장님에게 슬림한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하고 13장 결제를 하고
방으로안내를 받고 방에서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노크하고 마사지 하시는분이 들어오셔서
불편한곳을 물어봐주며 손과 발로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고 좋았어요
마사지 받고 바로 전립선마사지 까지 받고 나니 곧휴가 활발해 져버렸네요.
마무리를 하러 채은 매니저가 들어 왔습니다.
슬림한 몸매가 제 스타일이였어요 ㅎㅎ
옷을 벗고 애무를 받는데 혀쓰는 스킬이 너무 좋습니다.
가슴쪽 애무만으로 곧휴가 슬슬 일어나기 시작하더라고요 ㅎㅎ
밑으로 점점 내려가서 곧휴를 맛있게 빨아 먹는 모습이 스크류바 먹는줄...ㅋㅋ
신호가 올거같아 어필을 하니 야릇한 눈웃음과 함께 cd를 착용해시켜주면서 위로 올라오네요
어어어... 들어간다 들어간다 부드럽게 채은매니저의 구멍속으로 제 똘똘이가 들어갑니다
하......... 오늘 진짜 모카스파 오길 잘햇다 생각밖에 안드네요 쪼임 미쳤네요 쪼임이 진짜 똥꼬보다 더 쪼이는 느낌??
이정도의 쪼임에서 채은 매니저가 승마를 타듯 흔드는데 안그래도 미칠거같은데 조명에 비쳐서 보이는 이쁜 얼굴
야릇하고 색끼 넘치는 가슴 을 만지며 밴치프레스를 하듯 제 얼굴이 미친듯이 흥분상태로 빠져 들면서 채은매니저의
쪼임 스킬에 쭈욱 쭈욱 달콤 듬뿍~ 사버렸네요 ㅎ...... 담에도 무조건 올거같네여 너무 만족합니다
오늘은 완전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