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토성역에 위치한 명품 떡스파 ~ 모카 스파입니다
그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오랜만에 좋은 마사지받고 떡도 치려고 모카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한가한 낮이라 그런지 가게 내부도 한적합니다~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는 좋네요
실장님께 결제하면서 괜찮은 매니저 있냐고 물으니 요새 좋은 언니들 많이 들어왔다고
좋은 매니저로 넣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방에서 샤워를 맞치고 콜을 줍니다
곧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인사하고 조명 조절한 뒤에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2. 마사지
엎드려서 마사지 받아보는데 역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뒷 목을 잡고 살살 만져주면서 시작한 뒤에 어깨도 힘있게 주물러주시고, 등이랑 허리도 잘 풀어줍니다
시원하게 잘 풀어주면서 먼저 말을 걸어오면서 심심하지 않게 해주시네요
마사지도 좋은데 대화도 잘 통하니 더 할 나위가 없습니다
돌아 눕힌 뒤에 하체도 마사지 해주시는데 하체도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고
마사지 하는 와중에 살짝 은밀한 곳에 손이 닿았다 떨어졌다 하기도 하는데... 은근히 꼴리는게 좋습니다
예비 콜 울리고 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건 정말 최고네요
스파에 오면 꼭 받아봐야하는 전립선 마사지!! 모카스파에서는 특히나 강력추천 드립니다 :)
3. 서비스 - 크림 매니저
이번에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시고, 제가 보게된 매니저님은 크림이라는 분이었어요
살짝 아담한 키에 이쁜 외모 + 은근히 볼륨감 있는 몸매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들어와선 시크한 인사를 툭 던지고 바로 탈의하는데 남자들이 좋아하는 꽉 B 정도의 가슴이네요
옆으로 누워서 살짝 손을 뻗어 엉덩이를 만져보니 민망해하면서 살짝씩 꿈틀대는데 더 꼴립니다
탈의를 마치고 올라와서는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애무실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