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얼마나 싱크로율이 비슷할지 기대반 걱정반으로 아무일도 못하고 시간만 기다리다가 예약시간이 다 되어 기대감 만땅으로 달려갔습니다.
바로 보이는건 후광이 눈부신 천사? 아니 여신이었습니다.
흰 셔츠에 잘빠진 다리 깊게 파인 가슴골.. 와 미쳤다! 내 사랑을 찾았다...!! 생각했습니다
이야기 하는데 부끄러워서 눈이 요리조리 둘곳을 못찾았습니다...미인앞에선 너무 한없이 약해져서..ㅎㅎㅎ
그러자 편하게 이야기를 리드하던 사랑이 같이 씻자며 화장실로 저를 이끌었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도 많이 놀랬습니다..
가슴 엉덩이 골반 잘 빠지고 배 다리는 잘록 길쭉 키가 그리 큰편도 아닌데 비율이 정말 말이 안되네용ㅎㅎㅎ
다 씻은 후 애무를 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아름다운 꽃잎사이 이슬을 맛보았고 사랑이도 참을 수 없다는듯이
제 소중이를 만지작만지작하다가 바로 본인이 해준다더니 여친이 해주는듯한 BJ와 삼각애무 등을 열심히 해주었고
저는 만족스럽게 받고 장비를 착용하고 들어갔습니다 너무 쩌는 몸매와 봉지까지 좁보여서 저는 넣기도전에 소리를 지를뻔했습니다
정상위를 할때도 끊임없는 섹드립과 제 몸을 계속 만지는데 겨우겨우 참으면서 이어나갔습니다
옆치기와 후배위는 열쇠가 제 구멍을 찾은듯이 너무 느낌이 좋았고 진짜 얼마가지도 못하고 발사해서 부끄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