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정말 생각보다 더 괜찮았던 언니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일단 와꾸적인 부분도 사진이나 생각보다 더 좋았고 몸매는 두말할거없었죠
사진만큼만되도 좋겠다했는데 그거랑 비슷한데다가 피부도 하얀편이여서
밝은 분위기의 발랄한 언니였어요 표정이 밝아서 무언가를 해도
같이 즐겁게 할수잇는언니엿는데 그게 떡이였으니 말다했죠
로아도 즐기고 저도 즐기는 한밤중의 운동이였습니다
그와중에 연애할때 로아 마지막 표정이 잊혀지지가않네요
약간 처연히 웃는듯 신음소리 내면서 느끼는게 마무리를 부르는 얼굴이였습니다
그얼굴 때문에라도 재방문할거같아요
생각보다 너무 즐달해서 애정까지 생겨버리는 언니 로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