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사지 받으러 로얄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자주 방문하지만 방문할때마다 매번 친절히 맞아주시네요
간단하게 샤워후 안내를 받아 방으로가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의 특징은 마사지 굉장히 잘하십니다
경력이 굉장히 오래되셔서요!
이곳저곳 세심하게 체크도 해주시면서 약간 엄마의 따뜻함도 느낄수 있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어머니 같이 잔소리도 해주시고!
농담도 재밌게 해주시고 ㅎㅎ
마사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굉장히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사지는 경력은 역시 무시할게 못되는거 같습니다.
몸에 활기를 넣어주시는 듯한 마사지
시간이 아깝지 않을만큼 너무 잘받았던 시간이였습니다.
관리사님과의 시간이 끝나고 서비스 언니인 하은언니가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에 애교스럽고 발랄한 성격!!
하지만 서비스를 할때는 달려들듯이 맹렬한 공격을 하는 언니였습니다.
인사는 굉장히 조곤조곤하게 하길래
서비스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와꾸는 오피로 치면 +3정도 나오는 와꾸에 업소삘 나지 않는 얼굴!
하지만 이 언니 뭔가 굶주린듯한 느낌!?
서비스 굉장히 잘하는 언니입니다. 이리빨고 저리빨고 돌려서빨고
서비스를 하는 내내 저와 눈도 맞춰주고 서로 교감을 하는 부분에
너무 이뻐보였네요
너무나 즐거운 달림을 했던거 같습니다.
급달림이 와 언제방문해도 즐달을 해주는 로얄스파
이래서 사람이 많은거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