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와꾸에 키도 적당하고
이쁜 얼굴을 가진 언니.
일요일 주간에 방문했으며
마사지 선생님은 순번제로 돌아가고
모든 선생님이 마사지를 잘하신다고 하니
문제 없을거라고 하시네요.
작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씀드렸고
최대한 맞춰주신다고 방에서 누워서 기다립니다.
요즘 날이 덥네요.
방안에서는 에어컨이 나와 시원했어요.
방에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안냐세요 라고 완전 귀엽게 인사하시며 입장합니다.
성격 좋아보이네요 ^^
시원한 이목구비를 지니셨어요.
압이 겁나 세시네요. 왠만한 남자들보다도 힘이 좋아요.
관리사 선생님께서 얼마나 열심히 해주셨는지
땀을 뻘뻘 흘리십니다. 정성이 느껴집니다 ㅜㅜ
저는 허리가 요새 많이 안좋다고 말씀드리니
특별 요법이 있으시다며 누워있는 제 등으로 올라타서
저를 사정없이 밟으십니다. 엉덩이 부분이 특히 시원했어요.
어라 근데 이게 먹히네요 처음엔 좀 아픈듯이 느껴졌는데
점점 시원해지고 뭉친게 풀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매일 받고싶은게 마사지 같아요.
마사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끝났어요.
언니가 들어오고 드디어 서비스 시간을 가졌어요.
애무를 해줄때는 정말 애인모드 장난 아니였어요.
제가 긴장을 했는지 계속 사정 못하다가
타이머 소리를 들으며 가까스로 마무리했습니다.
서비스시간이 다소 짧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나갈때 궁딩이를 만져주면서 수고했다고 격려를 해주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웠습니다. ^^
또 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