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숙취로 이리뒹굴 저리뒹굴 친구의 전화로 해장하러 나가봅니다
감자탕집에 들어가 둘이 감자탕에 해장술 한잔하니
알딸딸 좋네요 친구와 둘이 쩝쩝 되며 이를쑤시고 있던찰라
근처 로얄이 생각 나서 친구와 상의후 돌진하게되었습니다
일단 들어가 계산 후 샤워까지 마치고 방에 입장합니다
방에 누워있던찰라 관리사분이 들어와 인사를 해줍니다
인상 좋아보이는 슬림한 관리사분이 였어요
목 부터 꾹꾹 눌러 주는데 아프지 않게 잘해주십니다 너무 시원했어요
마사지 받는중에도 말도 잘걸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는 엉덩이 부터 시작되네요 오일 투척후에 주물주물해주시고
화이어 애그도 주물주물
위험한 순간에 언니가 들어옵니다
들어오자 얼굴쪽을 만지작 만지작
관리사분이 나간후에 언니가 문을 잠금니다 몬가 꼴릿 하네요
언니 이름은 혜정 이라네요 얼굴은 이뻣어요 슴가도 굉장히 크고
옷을 홀라당 벗고 꼬꼬마를 덥석하고 오빠꺼 귀엽다네요 ㅡㅡ;;
옆으로 다가와 만저달라고 들이대는데 와우 말안해도 알아서 해주는 마인드
완전 좋았지요 Bj이도 열심히 잘 해주고 쭉쭉 사운드 죽여줍니다
슴가를 탐하고 있던찰라 빛나가 꼬꼬마를 손으로 만져주는데
슬슬 올것이 왔죠 빛나에게 싸인을 주니 꼬꼬마를 넣고 잘박아줍니다
여상위도 깔끔이 해주고 연애감도 좋네요 결국엔 시원하게 발싸
혜정이의 배웅을 받으며 나와 음료한잔하고있으니 친구가 나옵니다
ㅎㅎㅎ 서로 보며 그냥 웃었지요 왜 웃음이 났는지는 서로 아는느낌
식사는 해장을 해서 패스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