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언니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언니는 말랐지만 바스트와 다리 각선미가 좋아 눈에 틔였고...
누굴고를까 하다가 글래머 수연이받아 놀아 봤어요
언니랑 10분정도가볍게 통성명하고 나서 술 몇잔 마시구..
수연이랑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가 보기에는 26~7정도 보이는데 22살이라네요 ㅋ
얼굴이 늙었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성숙해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 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맛이 있더군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있고 보기에도 좋은 젖살이 남아있었어요.
탱글탱글 속으로는 이러저러 기대 많이 했습니다만 총알부족으로 홈런 못친 이 찝찝한느낌 ㅋㅋ
담에 갈땐 소원들어주기 게임도 하고 총알도 넉넉히 준비해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