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구리 참 예매한 날씨에 몸이 뻐근하기도 하고
이럴때는 역시 피쉬죠!
시원한 안마도 받도 겸사겸사 서비스도 받고
아 반댄가? ㅋ 아무튼 생각난김에 잠시 짬내서 다녀왔더랬죠
컨디션이 영 별로인지라 원샷만 결제하고 입장
다정이가 생긋 웃으며 반기는데 간만에 봐도 좋네요
박음직한 몸매도 여전했고
그 밀착 의상이 꼴릿했던지 보자마자 바로 풀 발기!
서둘러 씻고 야릇한 서비스부터 진행하는데
다정이가 여기저기 맛나게 빨아주고
X 까시도 아주 제대로 느끼게 해줬습니다! 그냥 녹아버렸죠
충분히 닳아 오른 듯해서 어서 박아달라고 부탁했더니
느낌 있는 BJ와 동시에 콘을 씌워주곤
앉은 자세로 각도를 맞추고 내려앉기 시작했는데
오오미 따땃한 체온과 함께 기분 좋은 흔들림에 극락을 맛봤습니다!
후... 안쪽이 뜨거운 활화산마냥 들끓는데
이건 불가항력! 빨라지는 박음질을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죠
다리를 활짝 벌리고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어보는데
다정이는 쉴 새 없이 넘어가고 있고 ㅋ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와우! 땀이 땀이...
싼 양도 심상찮고 진짜 간만에 하얗게 불태운 시간이었습니다
끝나고 명품 안마 받는데 잠은 또 언제 들었는지
일어났더니 어후 침이 침이...
어제는 참 여러곳으로 나의 체액을 배출한 날이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