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여자는 골반이구나.....
그리고 그런 생각도 합니다 천하제일골반은 탑이구나....
오늘도 천하제일골반을 보기 위해 응급실로 전화했습니다
골반을 굉장히 강조했지만
탑이를 봤을때 시선을 강탈하는게 있을겁니다
골반만 있는게 아니라 가슴도 크구나
직접 보시면 그리고 만져보시면 알겠지만 백프로 순수 자연가슴 D컵입니다
일단 베껴보는데 자극에 둔감해진 가슴을 뛰게하는 멋진 몸매였습니다
특히 뒤태는 명불허전이라 잠시 구경하게되는 멋진 몸매입니다
요새 츠자들이 레깅스와 꽉 끼는 청바지를 입고 다니던데
탑이가 입고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다 쳐다 볼거같습니다
까무잡잡하게 태운 피부라 점점 더워지는 이런 날씨야말로 탑이의 무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성격도 시원하니 제가 원하는데로 다 해줘서 고마운 츠자였고
엉덩이구멍을 혀끝으로 자극해주길래 하는김에 손으로 딸을 쳐달라 했더니
능숙하게 해줘서 고마웠읍니다
등쪽도 진하게 할타주고 손과 가슴으로 여기저기 쓸어주는데
탑이의 몸이 뜨거워서 그런가 촉감과 열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자지도 맛나게 빨아주는데 입술로 후루룩 빨아주고 정말 잘빱니다
긴시간을 빨리했다 천천히 했다 강하게 쭈욱빨기도 하고 살살 달래주고
계속 나를 바라보며 맛깔나게 빨아대는데 남자라면 없던 기운도 솟아나겠습니다
서로 69를 하며 보지와 자지를 물고빨고 하다가 무릎을 꿇려 좀 더 빨게 시킨뒤
내가 올라타 위에서 박기 시작했습니다 출렁이는 가슴도 보고 싶었고
전의 경험으로 마무리는 뒤에서 박아야겠다는 계획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위에서 열심히 박는데 가슴이 출렁출렁해서 움켜쥐며 자극합니다
다시 몸을 일으켜박는데 탑이가 가슴을 슬쩍모읍니다
아주 요망한 포즈로 날바라보는데 허리의 속도를 안높힐수가 없읍니다
박히던 탑이가 앙앙소리를 내다가 덮치듯
나를 눕켜놓고 올라타 말타기 시작하는데 내가 따먹히는 느낌입니다
뒤로 돈 상태에서 말타기를 하며 자기가 즐기는데 그 엉덩이가 대단합니다
나도 참을 수 없어 몸을 일으켜 뒤에서 박기 시작하는데
나의 자지가 작아 보일 정도의 큰 골반과 힙에 박는 그맛은 해본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잠깐 깊게 박아놓고 감상할 정도의 멋진 떡감과 힙입니다
오랜만에 전립선을 조여가며 박고박고 또 박다가 싸는순간
탑이가 꽉 조여주는데 그다시 한번 무릉도원을 보았습니다
가만히 그 감각을 느끼다가 천천히 뺴려는데 다시 꽉힘을 줍니다 허허
이번에도 탑이 덕분에 제대로 치료받고 갑니다
아직도 뒷치기에서 봤던 골반과 잘록한 허리가 눈에 선합니다
글 쓰며생각만했는데도 불끈합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