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퇴근 하자마자 바로 예약 전화해서 문의하니 가능하다고 하여 후다닥 펜트하우스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하여 결재후 스타일 미팅을 통해 민서언니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사우나 간단히 하고 들어가니 문 열리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는 민서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 잠시 티타임을 가지는데 민서는 말이 참 많으나 낯을 살짝 가리는게 있어서
말을 먼저 걸어주면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민서와 잠시 담배타임 후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러 갔는데
와~~
물다이를 튜브 타듯이 타주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다리로 내 온 몸을 감싸서 봊이로 이리저리 문대주는데 그 느낌이 너무 꼴릿꼴릿
잦이를 빨아줄 땐 혀를 돌려가면서 쪽쪽 빨아주는 센스까지
똥까시를 해줄 땐 코박죽 하고 하드하게 혀로 유린해주는데
느끼는 반응을 보여줄수록 더 깊숙하게 파고들어오는 센스가 아주 죽여줍니다.
침대에서도 야릇하게 잦이를 붙잡고 기둥부터 혀로 핥아주는데 제대로 남심 저격을 제대로 해주니
빨아주는 모습을 바라보니 아이컨텍까지 해주는 센스
그리고 나서는 69 자세를 와서 봊이를 내 눈앞에 가져다 대는데
깨끗한 봊이를 입안 가득 머금고 빨아주니 물이 살살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여상위부터 시작하는데 따뜻하게 감싸주는게 아주 좋고
뒷치기 할 때 빵빵한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 뒷태가 죽여주고
정상위에서는 이리저리 골반을 움직이면서 내가 느낄수 있도록 자세를 미세하게 조정하는 센스까지 보여주는데
이건 뭐 맞춤형 섹스머신이 따로 없다고밖에 생각이 안들고
결국 나에게 맞춰서 섹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니 버티질 못하고 민서 봊이안에 듬뿍 쏴줬습니다.
진짜 센스 만점에 상대방을 파악하면서 거기에 맞춰서 응대하는 모습을 보니
누구나 즐섹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