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가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한눈에 들어오는 몸매가 쥑이네요
얼굴도 꽤 예뻐서 보통 제가 태국애들이나 백마애들보면 그냥 말없이 씻고 빠르게 진행하는데 에바는 맘에들어갖고
번역기를 사용해서 소통을 계속 이어갔네요ㅎㅎㅎ
샤워도 같이 해준다고 하길래 흔쾌히 승낙해서 씻는데 에바의 그런 몸을 계속 보면서 씻으니 흥분되는건 당연
빠르게 씻고 나와서 천천히 맛있는 음식 음미하듯 핑두부터 공략, 워낙 빨조라서 그런지 완전 이쁜가슴 빠는데 최고네요
역립반응은 표정이 특히 예술에 에바 위로가서 입에다가 자지 물려주니까 열심히 빠네요
떡감은 꽉 쪼인다기보다 부드럽게 자지를 흡착하는듯한 쪼임? 진짜 부드러우면서 미끄러우면서 떡감 지렸어요
살살박아도 엄청흥분돼서 사정이 엄청빨랐음요 ㅎㅎ 엄청 느낌이 좋아서 또 총알 장전되면 에바는 볼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