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나보고 온 언니는 세진언니입니다.
펜하에서 이미 예쁘다고 소문난 와꾸조 중에 한명입니다.
그런 그녀를 만나러 방에 들어가니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큰눈망울이 매력적이며 얼굴이 참 예쁘게 생겼다...
그런 그녀가 웃으면서 인사하고 음료를 한잔 건낸다.
큰눈망울로 나에게 미소를 띄우며 즐겁게 이야기를 하는 세진이..
마치 오래전부터 봐왔던것처럼 느껴지는 느낌... 마치 내 애인같이 확 느껴진다...
이 후 세진이가 탈의를 하는데.. 슬림한 몸매에 빵빵하게 솟아오른 C컵 가슴...
그리고 잘록한 허리를 지나서 빵빵하게 살이오른 떡감 좋은 애플 엉덩이..
그 몸매를 보는 순간 나의 잦이는 풀발기가 되어버린다...
그걸 본 세진이가 웃으면서
"오빠 우리 간단하게 한번만 더 씻어요~"
하면서 나의 손을 붙잡고 탕으로 이동을 한다..
그리고 부드러운 그녀의 손길을 느끼며 다시 한번 씻겨주는데..
나의 커져버린 잦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면서 한번 더 깨끗하게 씻겨준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언능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세진이가 다가온다...
나는 다가오는 세진이를 와락 끌어안으니 내 품안에 폭 안겨오면서 날 사랑스럽게 바라봐준다..
그 분위기가 마치 밀당을 하는듯한 떨림을 안겨주는데.. 세진이가 먼저 다가와서 나의 입술을 훔친다..
나는 그대로 세진이의 뒷목을 잡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해보았다..
부드러운 혀의 느낌을 느끼며 서로 뜨거운 키스를 한 뒤..
세진이가 부드럽게 애무를 해준다...
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핥아주면서 밑으로 슥슥 내려가서 커져버린 잦이를 이리저리 입안에 넣고 빨아주는데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나의 잦이에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대로 빨리다가 다시 올라오는 세진이..
그런 세진이와 뜨거운 키스를 하며 자연스럽게 몸을 돌려버렸다...
그리고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을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살살 자극하여주니...
세진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옆구리를 지나서 골반쪽으로 내려가니 향긋한 봊이의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난 그 향기 나는 봊이를 향해 가니.. 벌써 촉촉하게 젖어 있는 봊이가 날 맞이해준다..
그 봊이를 살짝 벌려보니 끈적한 애액이 이미 흘러나와있다...
나는 미친듯이 그 봊이를 혀로 살살 핥아버렸다..
그럴수록 세진이의 입에서는 "하앗~ 으...읏.."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그 신음소리가 더욱 흥분하여 나는 세진이의 클리도 핥아주니...
엉덩이가 들석거리면서 더욱 반응하는 세진이..
그리고 세진이가 못참겠다면서 자기도 빨고 싶다고 다시 날 눕히고 나의 잦이를 빨아준다..
그리고 장비를 착용하고 여상위로 올라오는데 세진이가 등을 보이면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찰진 엉덩이가 출렁거리는게 보이면서 방아를 찧는 모습을 보니 너무 꼴릿하다..
나는 그모습을 계속 보기 위해서 그대로 뒷치기로 넘어가서 세진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뒷치기를 하는데..
점점 더 커져가는 세진이의 신음소리...
"하~흣.. 아.. 아.. 오..빠..."
그리고 더욱 더 쪼여오는 봊이..
무엇보다 잘록하고 예쁜 뒷태...
이 3박자가 제대로 맞아버린 나는...뒷치기를 하다가 그대로 발싸를 하였다..
아.. 젠장..
이런 와꾸녀는 뒷치기가 아닌 정상위에서 얼굴을 보며 키스를 하다가 사정을 해야하는데..
아쉬운 마음에 숨고르기를 할 겸 누워서 세진이를 좀 더 끌어안고 키스를 살짝 하여 마음을 달래보았다..
그리고 그걸 또 잘 받아주며 날 안아주는 세진이..
정말 1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