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쪽 안마만 다니다가, 간만에 경인권에서 달림을 하고왔네요
부천근처에 아는 선배분을 모시고 달림을...ㅋㅋㅋ
이 형이랑은 어릴때부터 같이 미아리, 청량리, 평택 쌈짓길 좋은데는 다 가봐서,
오늘은 제가 크게 하나 먹은게 있어서 쐈습니다 ㅎㅎ
저는 체리라는 친구를 봤어요
체리라는 친구..
정말 실장님 추천대로 예쁘게 생겼네요
귀여우면서도 섹시함이 넘치는 묘한 퇴폐적인 눈빛이 이 친구 눈에서 보이네요
아마 지명이 엄청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키는 160 초반에서 안되보이기도 하네요.
아담한 글래머 입니다.
자연산 C컵의 글램한 가슴은 너무 예쁘게 봉긋 나와있고,
한 손으로 다 잡히지 않는 풍만함까지 겸비했네요.
그냥 홀복 하나 입었는데, 가슴이 터질 듯해보이네요
가슴과는 다르게, 다리는 또 각선미가 좋더라구요?
몸매는 진짜 떡치기 좋은 그런 몸매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음료수 딱~ 대령해주고 날씨가 추운데 오빠 감기 조심해야된다며,
코로나도 조심하시라고 챙겨주는 여자친구같은 마인드. 대화도 잘 통했습니다.
일단 티마인드는 좋네요.
말 안하는 내성적인 분들도 잎새와는 말 편하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씻는 서비스부터, "물 차가워요?" 하면서 물어보는데,
물이 너무 뜨겁진 않은지 계속 온도체크해주는 배려심~ 크..
물다이도 뜨끈~뜨끈하게 물로 데워준 뒤 눕히고나서 아주,,,광란의 물다이를 해주네요
똥까시도 확실하게 해주고, 예쁜 친구가 물다이 서비스가 굉장히 하드했습니다.
광란의 물다이를 하고, 마른다이로 갔는데, 마구 비제이를 또 해주더니 자기가 위에서 꼽고 시작해주는 체리..
허리에 무슨 모터라도 달았나....계속 돌리며 지가 느끼며 흐느끼는데..
와 겁나 꼴리더라구요 ㅡㅡ;
너무 좋은 연애감에 제가 흥분한 나머지 바로 눕혀서 정상위로 마구 꽂아주며
시원하게 쌌습니다..ㅎㅎ
경인지역에서 이런 숨은 보물같은 친구를 만날 수 있어 캐즐달했습니다.
더이상 꼭 강남까지 가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