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팅에서 실장님 추천을 요청했다.
그랬더니 아담하지만 서비스 만점이라고 모모를 추천하셨다.
그래서 만났는데...프로필 상에는 163/B로 되어 있다.
그녀를 만나고 후다닥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항아리형 스커트에 흰브라우스 차림인데...
브라우스를 여미지 않아서... 안가슴이 모두 노출된 뭔가.. 야하고 세련된 섹시함이 드러나는 모습이었다.
오우~~괜찮네...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옷을 벗는데...
흰피부에 말캉말캉해보이는 S라인의 뒷태가...
어라 뭔가 육감적으로 보이면서 훗 들어오는 것이 있어서...
그냥 무조건 잡아 끌어서... 가슴부터 역립했는데...
모모... "오빠.. 허억... 왜이리 급해" 하면서... 살짝 교태를 보이다가...
자기가 역공을 바꿔서...
침대에 걸터 앉은 나를 무릎꿇고 BJ를 한다..
오랬동안 정성들여서... 그래서 허걱... 터져버릴 것 같아서...
잡아서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활짝 벌린 후에 역립을 했는데...
모모는 마치 꿈틀대듯이 반응이 아주 활발하다..
배근육도 꿈틀대고... 허벅지도 부들거리고...수량도 넘치고
그러더니... "오빠... 나 죽일려고 그래"한다.
그래서 "완전히 죽여버릴 거야" 했더니만...
"이러다 쌀 것 같아..." 그래서 "그냥 터쳐... 했더니만.."
모모가 훅 하더니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시작해버린다...
그러다가 여성상위-정상위-후배위-좌위로...
다시 여성 상위에서 끝났다.
끝나고 나서도 모모는... 다시 BJ를 하네...
정말 모모는 반응도 좋고... 수량도 풍부하고... 감창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어째튼 끝나고 대화를 하다가...
우연히... "너도 물다이 같은 것 하니..."
"원래 나도 해... 그런데... 오빠가 할 틈이나 줬어?"한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모모는 끊임 없이 내 동생을 시오후키를 시킬 생각인지...
핸플 처럼 자극하면서... "한번 더 하자..."
하지만 다음 타임이 예약되어 있어서....
어째튼 정말 들어가서 10분 대화 45분쯤 질펀하게 즐기고...
5분쯤 대화하다가... 나왔다.
거의 서비스 취소하고... 그냥 본 타임만...
[총평]
무엇보다 장점은 모모언냐의 마인드다..
자기가 고정시킨 서비스절차를 지키는 것이 아니고 상대의 반응과 분위기에 맞춰 서비스내용을 바꾸는 것 같다....
이건 정말 상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