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명이사네 홈런볼가서 화끈하게 놀고왓습니다
명이사님과 몇번 거래해보니 제 언니스타일도 빨리파악하시고 초이스때마다 가게서 잘나가는 에이스 넣어주셔서...
이렇게 신경써주시니 감사하기도 하고 갈때마다 너무 재미있어서 여기만 찾는중입니다
윤희라는 언니 초이스하고 놀았는데 ...20후반에 큰 눈과 작은얼굴 가녀린 다리가 돋보이는 슬림한 몸매에 탱탱한 슴가
와꾸는 룸삘인데 진짜 이뻐요 이뻐
아기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안 떨어지고 제 몸을 만지는데 손길이 엄청 좋네요
제가 생각해도 좀 지루한 애기를 하는데도 잘 받아주네요 안주도 입에 넣어주는거도 기다렸다는듯이 챙겨주고
술도 마시고 노래부르고 무한터치해도 생글 생글 웃으며 나갈때까지 즐겁게 보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