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희서라고 20대초반에 키는 160중반쯤에 와꾸랑 얼굴이 굉장히 세련됨
앉아서 얼마안있다가 폭탄주 한잔씩 마시고 이어지는 인사..
하나하나씩 옷을 벗어던지며 인사하는데 어후 화끈합니다
술먹고 노래부르고 그러다 2차타임으로 이어졌습니다
2차 가서 희서 귓속에 내뱉은 신음소리나 밑에 쪼임도 최고 였습니다
제 허리를 다리로 감싸고는 놔주질 않더군요 션하게 발싸햇네요
파트너 마인드가 좋았고 2주뒤에 또 갈껀데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손나은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