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한잔 먹고 알딸딸해서 분 냄새 맡고 싶어서 야구장 방문!!
나은실장님 입구서 부터 마중 나와서 일행들 기쁘게 맞이해주시고
초이스때는 진짜 여러명봣는데 이 순간이 제일 설레였죠
일행 모두 초이스~~~ 다른 파트너 이름은 기억이....ㅎㅎ
제 파트너 써니까지 초이스햇는데 키는아담하고 얼굴은 단아한데
덜렁덜렁 거리는 반전매력이잇는 가슴 !!확 먹어버리고 싶었으나 참았죠
같이 두 세잔 먹으니 전부 개인플레이ㅎ
저도 써니랑 노래부르고 한잔하고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죠
이 분위기를 이어 2차가서 궁합 맞춰보는데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그렇고
수량도 철철 넘치더라구요 ㅎㅎ 여상위 강추 드리구요~~
제 파트너도 좋았지만 애들 전부 분위기가 장난 아니었죠
신나게 놀다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