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실장님한테 유정이 물어보니 옆에 앉히시면 싹싹하고 잘한다는 말에 ok
실장님 나가고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인상과는 다르게 왠지 모를 편안함을 안겨준 언니더군요
룸에서 분위기가 좋고 어찌나 편하고 애인처럼 행동하던지 제가 낯을 좀 가리긴하는데
편하게 대해주고 대화를 잘풀어 나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말도 잘 통하고 매력에 끌리는 파트너였습니다
2차에서도 죽여주는 연애감! 나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리듬감이 연애감을 더욱 높혀주니 어렵지 않게 발사를 했네요
전 다음에도 이 처자 찾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