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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안으로 손 넣어도 싫은 내색 없이 앵기는 상미
일열심히

야구장갔는데 시간 잘 맞춰갔는지 언니들 득실댑니다ㅋㅋ

외모 위주로 추천받은 이쁜이들 중에 24살 이쁜이 상미로 초이스 완료ㅋ

귀여운 얼굴에 하얗고 말랑한 가슴이 장점인 아가씨였습니다. 

서로 물고 빨다가 슴가주 몇잔에 취했습니다. 좀 깊이 터치 들어갔는데

팬티 안으로 손 넣어도 싫은 내색 없이 앵기는 언니라 좋았고

한참을 들썩거리다가 립서비스 받고 연애하러 갔네요. 

올라가서 연애 여성상위 정상위 후배위했는데 스킬이 굉장히 좋았고

약간 뻥튀겨서 상미가 허리 튕길때마다 아주 신음이..옆방까지 들렸을 겁니다ㅋ

잘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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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8-24 23:46:20수정삭제
상미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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