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가격이 만원 올랐는데 , 별 신경 안쓰다가도 ... 막상 가서 계산하려니까
살짝? 신경이 쓰이네요 ㅎ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여기만한 업소가 없는데 ... 계산 빠르게 하고서 씻으러 갑니다.
사우나 입구에 와서 보니 먼저 오신 손님들이 제법 있네요.
일단 샤워부터 하고 , 탕에 잠깐 몸좀 담갔다가 나왔습니다.
냉탕도 , 온탕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 여름이어도 잠깐 들어가기엔 좋습니다.
나와서 가운입고 , 잠시 대기하면서 , 음료수 마시고 ~ 하면서 시원 하게 기다리다가
직원분이 안내해준다고 와서 ,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좀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도 금방 바로 들어옵니다.
관리사님하고 인사하고 ,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언제 와서 받아도 , 잘 해주셔서 ,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목 뒤쪽이 딱딱 ... 하게 굳어 있어서 ;
만져주셨을 때 조금 아픈 정도 였는데 , 마사지 좀 받으니까 한결 낫습니다.
마사지 하시면서 만져보시고 , 많이 뭉친 곳 위주로 ~ 좀 꼼꼼하게 풀어주시다가
시간이 되어서는 마무리 전립선까지 확실하게 잘 해주셨구요.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에 매니저님 만나봅니다.
근래 라인업에 괜찮은 언니들이 많이 늘었다던데 , 뉴페는 못 보고 하늘 언니 만났습니다.
그래도 더 좋았어요 ^^
일단 하늘언니는 얼굴부터 제 스타일에 , 몸매도 슬래머 스타일로 제 맘에 쏙 듭니다.
아마 이 언니 보고 와꾸 내상 먹는 분은 없을 거 같네요
저하고 인사 나누고서 , 옆에서 바로 탈의 시작하고 ~ 다 벗고는 바로 애무 들어옵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 부드럽게 기본적인 애무를 해준 뒤 , 바로 삽입 시작.
콘 씌워주고 젤 살짝 바른다음에 올라오는데 , 아래에 누워서 위에서 여상타는 모습을 보니
흥분도가 엄청나게 상승합니다.
언니가 워낙에 몸매도 좋고 하다보니 ... 뭔가 아래쪽에 전해지는 느낌이 더 좋은 듯 ;
느낌있게 ~ 기분좋게 ~ 여상을 태우고 있다가 , 언니가 체위를 바꿔달라고 해서
정상위로 박는데 ... 느낌도 좋고 ~ 보이는 풍경도 너무 좋습니다.
언니가 야릇하게 신음을 내면서 , 아래에서 움직이기도 하고 ... 조임도 너무 좋아서 ...
하다보니까 너무 빨리 끝날것 같아서
뒤로 하자고 하고 ~ 뒤치기로 팏팟 ... 이것도 느낌이 너무 좋아서 ...
또 정상위로 바꾸자고 하고 , 정상위로 ... 이렇게 바꿔가면서 하는데
내색없이 잘 받아주더군요 ㅎ
결국은 더는 못 버티고 사정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하늘 언니는 뭐 워낙에 와꾸도 좋고 , 몸매도 좋은데다 ... 떡감까지 좋아서
못 싸고 나갈 수가 없네요 ㅎ
기분좋게 마무리 후 퇴실했구요 , 다음번에도 여기는 꼭 올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