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방문 」
「 매니저 - 사랑 」
선릉역에서 , 블루스파가 있는 골목까지 ... 생각보다 거리가 좀 되네요 ;
날이 더운것도 있기는 한데 , 땀이 진짜 줄줄줄줄 ...
바로 들어가기는 좀 그래서 , 앞에 편의점 들어가서 음료수 사는 척 하면서
땀 좀 식히고 , 싼 편의점 커피 하나 사서 빨면서 블루스파로 들어갔습니다.
내려가서 유리문을 통과하니까 , 카운터부터는 확실히 시원합니다.
시원 ~ 한 환경에서 , 실장님한테 결제를 하고서 안 쪽으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방문했던 타이밍이 손님이 좀 몰리는 타임인지라 ... 사우나에도 손님이 제법 있었고
그래도 샤워는 무난하게 마치고 ,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실로 이동.
대기실도 엄청 시원했구요 , 앉아서 대기하고 있다보니 시간이 꽤 길었는데 ...
그냥 저냥 기다릴만 했고 , 시간 다 지나서 직원이 키 번호 확인하고 안내해줬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후 ,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서로 인사하고 , 관리사님이 준비하시기를 기다렸다가 , 바로 마사지 받아봅니다.
허리가 좀 안 좋아서 ... 미리 받기 전에 관리사님한테 허리 위주로 해달라고 하고
대 자로 뻗어서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목 근처랑 어깨에서 부터 시작해서는 천천히 내려오면서 여기저기 다 주물러주시고
미리 말했던 허리에서는 더 세심하게 , 신경써서 오래 만져줍니다.
살짝 아파서 ... 살살 해달라고 하기도 했지만 막상 받으니까 개운하고 좋습니다.
몸이 좀 처진 상태에서 , 마사지 다 받았고 , 시간 맞춰서 마무리 전립선까지 잘 해줍니다.
전립선 받고 , 잠시 더 기다리니 매니저님 입장.
이번에 뵈었던 분은 사랑이라는 언니인데요.
와꾸도 괜찮고 , 몸매도 괜찮고 ~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 없이 좋습니다.
일단 블루스파에서 보는 언니들은 하자 있는 언니들이 없어요.
들어와서는 바로 준비하시고 , 애무부터 들어옵니다.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어도 , 일단 이쁜 언니한테 받으면 야릇하고 기분좋습니다.
전립선도 받았겠다 , 애무도 받았겠다 완전 풀발기 상태로 CD 착용하고 삽입 시작.
연애감도 생각보다 훨씬 좋은게 ... 넣으니까 진짜 따뜻하고 ~ 쫙 감싸오는 느낌.
체위는 기본적인 정도의 체위만 했고 , 스파의 수위내에서 ... 시간 내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 언니랑 마무리하면서 시간 마저 보내고 퇴실.
즐달 성공에 기분 너무 좋았구요. 블루스파는 항상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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