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블루스파.
더운 날 , 마사지 받으러 다녀온 블루스파.
거의 2 ~ 3주에 한 번씩은 다니는 , 제가 최고로 애용하는 업소인데요.
강남권에서 , 마사지와 서비스 다 따져서 여기보다 좋은데는 없을 거 같습니다.
가게 방문해서 , 실장님부터 뵙고 , 빠르게 계산한 뒤에 안으로 들어갑니다.
씻으러 들어가서는 ,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실로 이동.
대기실에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손님이 좀 많아서 , 바로 안내받지는 못했습니다만
대기실도 넓고 , 시원하고 ~ 잘 되어 있어서 기다리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길지는 않게 , 적당히 지루해질 때 쯤 직원이 와서 안내해준다고 했구요.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가서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
● 마사지.
관리사님은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 쯤.
비주얼 괜찮고 , 몸매도 슥 보니까 슬림하니 괜찮습니다.
관리사님이라 뭐 특별하게 터치도 없고 ... 그렇기는 해도
이왕이면 이쁜 언니들한테 마사지 받는게 좋죠.
엎드린채로 , 마사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어깨부터 주물러주십니다.
목이랑 어깨 쪽 부터 주물러주기 시작해서 , 다른 부위로 점점 이동하면서
부드럽게 지압을 해주시다보니 , 내려가서 하체까지 마사지 해주셨구요.
하체 마사지 이후에는 올라오셔서 , 등을 발로 밟아주시다가
전립선 마사지로 타이밍 맞춰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은 후 ,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있으니 금방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
● 서비스 타임.
마사지 다 받았으니 , 이제 서비스받을 차례.
관리사님이 노크소리를 듣고 나간 후 ,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사랑이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왔구요.
블루스파는 강남 1등이라고 평가해도 될 정도로 , 언니들 사이즈가 좋습니다.
물론 마인드까지도 ,,, 최곱니다.
사랑언니도 이쁜 얼굴에 몸매도 좋았구요 , 들어와서는 바로 탈의 후 서비스 해줍니다.
스파라 역립은 안되지만 , 사랑언니의 애무는 충분했구요.
애무 다 받은 후에는 , 바로 언니랑 합체 들어갑니다.
콘 장착하고 ~ 사랑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와서 , 여상으로 스타트.
위에서 움직이는데 , 모습이 이쁘기도 하고 , 가슴이랑 엉덩이 만질 때 좋기도 하고 ~
여상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이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여상을 즐긴 다음에는 언니 눕혀놓고 ~ 정상위 시작.
언니를 감상하면서 박는 것도 좋고 , 꼭 안고서 열심히 펌핑하는 것도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쪼임이나 어느것이나 빠지는 게 없다보니 ...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구요 ㅎ
언니도 빼는 거 없이 잘 따라와준 덕분에 완벽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만족도 최상 !! 이번에도 역시나 , 서비스고 마사지고 다 너무 좋았네요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