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 당산 M 스파.
당산역 M 스파 다녀왔습니다.
언제와도 퀄리티가 한결같은 , 여러면에서 , 만족스러운 업소죠 ㅎ
역에서 도보로 얼마 안 걸리는 거리에다가 , 내부 시설도 좋고
실장님이나 직원 분의 응대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안 쪽으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천천히 준비한 뒤에 나와서 옷 챙겨입고 대기.
풀 냉방중이라 한 여름에도 선선~ 하네요.
음료수도 마음대로 꺼내마실 수 있어서 , 편하게 대기 좀 하다가
시간 되었을 때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이동해서 들어갔습니다. |
Ⅱ -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방에서 잠시 대기.
방 내부에도 , 에어컨이 붙어있어서 , 상의 미리 벗고 엎드려 있으니까
시원하다 못해 살짝 춥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 저한테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
어깨쪽이 많이 뭉쳐있었는데 , 마사지 받으니까 좀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 하고 하시는데 , 아프긴 해도 받았을 때 개운하니까 괜찮네요 ㅎ
그렇게 어느정도 진행되면서 , 관리사님의 압에 적응하고 ~
부드럽게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상체와 하체 모두 다 해주시고 , 배드 위로 올라와서
등을 발로 밟아주면서 , 마사지 마무리 해주신 다음
타이밍 잘 맞춰서 , 전립선으로 끝내주셧습니다. |
Ⅲ - 마무리 서비스. - 모모.
요즘 라인업이 좋던데 , 이번에 만난 언니도 상당히 미인이었습니다.
예명은 모모라는 언니였는데 , 비주얼 ~ 몸매 ~ 서비스 다 제 마음에 쏙 들었네요.
들어와서는 밝게 인사하고 , 바로 옷 벗고 준비.
세팅 다 끝내고는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 솜씨도 상당했습니다.
기분좋게 애무 좀 받고나서는 콘 장착하고서 삽입 시작합니다.
먼저 여상부터 타는데 , 피부결도 좋아서 만지는 손맛이 ... 상당히 좋았구요.
제가 정상위로 하면서 꼭 안고서 박는데 ...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안겨오는 맛도 좋고 , 언니의 반응도 아주 상급이라 , 어렵지 않게 발사까지 끝냈습니다.
발사 후에도 잘 챙겨주고 해서 ,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구요.
너무 만족하고 나올 수 있었던 M 스파. 모모 언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