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산 M 스파.
강서권에서 좋은 업소 M 스파입니다.
다른 업소들도 많이 다녀봤지만 , 확실히 여기만큼 괜찮은 업소찾기가 쉽지 않네요.
일단 위치가 당산역에서 도보 1~2분 거리.
설명 한 번만 들으면 눈 감고도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접근성 좋고 , 내부 시설 좋고.
스탭 응대 나쁘지 않고 , 최근에는 아가씨 싸이즈까지 좋아졌습니다.
방문 후 , 계산 마치고 ~ 안 쪽에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왔고
평상에 앉아서 시원하게 대기하고 있다가
직원 분이 데리러 와서 ,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업소 시설은 물론이고 , 응대 및 많은 부분에서 흠 잡을 데가 없어요. |
2.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방에서 잠시 대기합니다.
크지 않은 작은 방에 , 마사지 배드 하나 있고 , 천장에는 봉이랑 에어컨.
무난 ~ 한 정도의 마사지 룸이고
1~2분 정도 기다리니까 밖에서 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전체적으로 40대 언저리 정도로 구성된 관리사님들인데
마사지 자체는 워낙 시원하게 잘 하셔서 , 항상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이번 방문에도 , 관리사님이 마사지 집중해서 ,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아주 기분좋게 ...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제가 평소 허리통증이랑 이런 걸 달고 살았는데 , 마사지 받으니까 한결 낫더라구요.
마사지 하시면서 꾸준히 ~ 저한테 어떤지 , 아프지는 않은지 체크하면서 마사지 해주셨고
천장에 봉 잡고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시는 마사지까지 해주시다가
타이밍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업소 퀄리티에 맞게 마사지는 오픈 때 부터 항상 시원하네요 ㅎ |
3. 서비스.
최근에 느낀게 , 확실히 언니들 와꾸나 몸매가 더 좋아졌구요.
어린 언니들도 어디서 구해오셨는지 ...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ㅎㅎ
스파라 타임이 짧기는 해도 , 언니들 사이즈 좋으면 더 좋은 건 변함없죠
이번 방문에 만난 언니가 , 선아라는 언니였는데
얼굴도 이쁘고 , 몸매도 가슴 크고 ... 라인 좋고 ... 아주 좋았습니다.
와꾸파에 가슴도 큰 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 언니를 보니까 흥분이 안될 수가 없었어요
바로 준비를 마치고 ,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하는 스킬이나 이런것도 좋고
언니도 엄청 적극적으로 저하고 몸을 부비면서 , 애무를 해줬습니다.
기분좋게 누워서 애무를 받다보니 , 어느새 상체 다 받고 하체도 받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어느순간 콘이 씌워져 있더니 ... 합체 시작 ...
연애감도 아주 괜찮았고 , 언니도 잘 느끼더군요
가슴이 크고 이뻐서 , 만지기 너무 좋았고
손이랑 , 제 물건 모두 기분좋게 , 좋은 느낌을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사정 후 언니의 케어까지 잘 받았고 , 퇴장했습니다.
근래 더 좋아진 M 스파. 선아 언니도 잘 만나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