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 온다던 비는 안 오고
집에 가는 길에 지하철 타고 가다보니 당산역까지 왔는데
좀 더 가야 집인데 갑자기 훅 ... 하고 달리고 싶은 마음이 올라와서
저도 모르게 내려서는 , 당산역에서 나와서 M 스파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반겨주고 , 바로 계산 받으시고 키랑 칫솔 등 챙겨줍니다.
안 쪽으로 들어가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왔고
직원 분이 좀 기다려달라고 해서 , 기다리고 있다가
한 20분 정도 ? 기다린 후에 직원이 델리러 와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퇴근시간이랑 맞물려서 그런가 , 손님은 그렇게까지 안 많은데
딱 제 앞에만 손님이 몰렸나봐요 ㅠ
아무튼 방으로 안내받은 후 , 방에서 상의 벗어놓고 좀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40대 언저리의 관리사님.
인사하시고 , 가벼운 대화로 시작해서 바로 마사지 준비하시고 시작하는데
마사지는 전혀 ~ 흠 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받기 전에는 몰랐는데 , 마사지 받고 있으니 미친듯이 쏟아지는 피로에
저도 모르게 하품하더니 , 그 이후로 그대로 뻗어서 잠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잠든채로 , 마사지 받으면서 시간을 보냈고
중간중간에 잠에서 좀 깨면서 , 관리사님이랑 대화하고 했는데
진짜 눈꺼풀이 세상에서 제일 무겁다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잠을 못 이기고 ㅠ
계속 자다가 깨보니까 어느새 마사지는 거의 끝날 타이밍에
관리사님이 좀 더 해주다가 , 시간 맞춰서 전립선 해주고 끝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다 받고 , 매니저님 입장.
매니저님은 와꾸도 괜찮고 ,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진 언니.
저는 통통 육덕보다는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이 정도 비주얼이면 아주 ... 마음에 쏙 듭니다.
인사하고 바로 옆에서 탈의하는데 , 벗은 몸도 매끈 ~ 한게 촉감 좋을 듯...
그렇게 준비 다 한 언니의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가슴애무 부터 시작하고 BJ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 애무.
무난하게 ~ 애무 받은 다음에 , 본 게임 받으러 ~ 장비 장착합니다.
위로 올라타서 , 여상으로 올라오는 나비 언니.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 몸매랑 얼굴도 야릇한 무브먼트와 와꾸.
제 물건에 느껴지는 언니의 속살 쪼임이나 이런 것도 장난 아니고
살짝 오래했는데 , 쌀 때 까지 잘 받아줘서 어렵지 않게 사정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나비 언니 비주얼 + 떡감 + 마인드 다 좋았구요 ^^
진짜 완전 급달이었는데 , 좋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