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강남 블루스파. ○
블루스파에 온 게 얼마만인지 ~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
가게에 도착해보니 , 엘베가 고장 ㅠ
살짝 더워서 좀 더 걸어서 내려가는게 좀 짜증나기는 했지만
여기서 돌아갈 순 없으니 , 계단으로 내려가서 블루스파로 들어갑니다.
딱 유리문이 열리고 들어가니까 세상이 바뀐 것 처럼 ... 시원하고 좋습니다.
실장님하고 대화하면서 , 계산하고 하면서 물어보니까 월요일이면 고친다고 했으니
이젠 엘베도 고쳐졌겠네요.
아무튼 계산하고 , 샤워하러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고 나옵니다.
여전히 손님은 제법 많았고 , 가운입고서 대기실에서 앉아서 대기하고 기다립니다.
어느정도의 대기시간이 지나고서 , 직원이 데리러 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주는데요.
대기가 좀 있기는 해도 , 기다리기에 충분히 좋고 ~ 시설도 좋습니다.
○ 마사지. ○
방으로 안내받은 후에는 ,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관리사님은 금방 들어오셨고
인사 나누고서 , 바로 준비하신 후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블루스파는 항상 와서 받을 때 마다 시원하게 잘 받았거든요.
이번 관리사님도 상당히 친절하게 마사지 잘 해주셨고 어깨 부근이랑
등 , 허리 부위 위주로 ~ 마사지 제대로 해주셨습니다.
몸이 좀 딱딱하게 굳은 상태로 ... 살짝 아프기도 했지만 계속 받으니까 개운해졌고
다 받으니까 몸이 엄청 후끈거리면서 나른해지고 그랬습니다 ㅎ...
그렇게 마사지 받으면서 누워 있다가 , 관리사님이 끝날 때라고 해서 돌아눕고
전립선 마사지 받은 다음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마무리 - 연아. ○
이 언니 궁금하기는 했는데 , 저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ㅎ
주간조 연아라는 언니인데
지인이 보고와서는 블루스파에 엄청 괜찮은 에이스급 언니가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하던 차에 , 검증도 하고 ~ 뜨겁게 ... 즐기기도 했습니다.
들어온 언니를 스캔해보니까 얼굴도 이 정도면 이쁜 편이구요.
막 어려보이지는 않았지만 매력적인 얼굴에 ... 관리 제대로 된 개 쩌는 바디.
누워서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꼴릴 정도로 괜찮았고 , 언니가 바로 준비한 후에
올라와서 해주는 애무를 먼저 받으면서 시작했는데
애무도 대충 대충 하는 언니가 아니더라구요.
애무부터가 심상치 않게 엄청 적극적으로 꼼꼼하게 ~ 애무를 해줬습니다.
상체 , 하체 다 애무를 받고 , 삽입까지 들어가는데
짧은 시간인데 발사까지 가능할까 싶은데 , 떡감이나 쪼임도 상당히 괜찮아서 ...
하다보니까 금방 발사할 것 같은 느낌이 올라오고 , 예비콜 울릴 때 쯤 발사 딱 했습니다.
전립선 + 애무 + 떡 . 3단콤보 자극은 ... 참기가 쉽지 않았네요 :)
확실히 연아 언니 ... 엄청 괜찮았습니다.
저도 강력하게 추천드릴 수 있는 언니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앞으로 이 언니 주력으로 좀 보러 가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