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명 - 당산 M 스파.
당산역 M 스파 , 처음부터 이용한지도 한 2년? 된 것 같네요 ㅎ
오랜만에 방문해서 , 실장님 뵙고서 바로 인사하고 들어갑니다.
계산 빠르게 하고나서 안 쪽으로 들어간 후 , 옷 벗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스파라는 이름에 걸맞게 ... 업소 시설도 넓고 , 사우나 시설도 제법 괜찮은 편입니다.
샤워 간단하게 하고 , 그 다음에는 냉탕에서 몸 식히면서 준비하고
나와서 옷 입고 ~ 시원하게 에어컨 나오는 곳에서 잠시 대기합니다.
손님이 좀 있어서 , 바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5분? 10분? 정도만에 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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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방에서는
잠깐 대기하다가 , 금방 관리사님 뵙고 인사한 다음 옷 벗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막 엄청 잘한다 ~ 엄청 개운하다 ~ 이 정도 느낌은 아니었지만
관리사님의 손 압이나 ,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것 모두 다 괜찮았구요.
특히나 많이 뻐근하고 통증이 있었던 , 허리랑 골반 위주로 마사지 잘 해주셨습니다.
어느 부위에서는 조금 아프고 , 어느 부위에서는 개운하고 ... 이런 식이었지만
관리사님이 신경써서 엄청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도 좋고 , 마사지도 시원하고 ...
아주 기분좋게 ~ 편안하게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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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미나.
마사지 후 , 미나 매니저님의 입장 !!
관리사님이 나가고 들어오는데 ~ 아담 슬림에 ... 와꾸도 이쁘장합니다.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고 , 들어온 뒤에 바로 벗고 준비하는데 , 좋네요 ^^
가슴도 아담했지만 , 미나 언니의 몸 선에는 이게 잘 어울리네요.
적당히 ~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 천천히 핥으면서 내려가서는 BJ까지 해줍니다.
이쁜 얼굴로 , 제 물건을 물고 빨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더 피가 쏠리면서 꼴립니다.
그렇게 BJ까지 받은 후에는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탔는데 , 쪼임도 아주 좋고 ... 언니의 신음이나 반응도 너무 ....
자극이 심해서 여상 잠깐 , 정자세 잠깐 ... 하고나서 빠르게 싸고 끝났습니다.
마사지는 물론이고 , 서비스까지 최고였던 ~ M 스파 미나 언니 후기구요.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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