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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 사 프 로 필 』 역시나 블루스파 !! 사랑언니랑 ~ 즐달 하고 왔어요 :)
손가놈
2022-06-29 오후 5: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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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블루스파 방문기. 』
블루스파 오랜만에 다녀와봤습니다.
마사지도 잘 하기도 하고 , 요즘 물도 좋아졌대서 ~ 한 번 다녀왔어요.
선릉역에서 걸어가는데 ... 여름은 여름이네요 ㅠ
가게 도착하니까 땀이 꽤 납니다 ...
후딱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부터 뵙고 , 빠르게 계산하고 올라간 후 ,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덥고 땀 나고 해서 ... 빨리 씻고 싶더라구요.
시원한 물로 깨끗하게 샤워한 다음 , 나와서 기다리는데
에어컨 풀로 틀어져 있고 , 대기하기에 나쁘지 않고 시원하고 좋습니다.
어느정도 대기하면서 핸드폰 좀 만지고 있다가 , 직원이 안내해주러 왔을 때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막 시설이 엄청 좋은건 아닌데 , 이 정도면 강남에선 괜찮은 수준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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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가서 , 가운 벗고 엎드려 있으니까 금방 관리사님 들어오셨구요.
서로 인사 나누고서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관리사님도 상대적으로 좀 젊은 분이었고 , 마사지 실력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손 힘이 엄청 쌔지도 않고 , 적당한 수준에
본인만의 루틴대로 해주시는 것 같은데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좀 나른해집니다.
어느 부분에서는 아프기도 하고 , 어느 부분에서는 좀 약한 듯 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론 흠잡을 데가 없었고 , 계속 받고 있으니까 엄청 졸음이 쏟아지더군요.
중간에는 저도 모르게 잠들어버렸다가 ... 관리사님이 깨워주실 때 겨우 일어났고
남은 시간 얘기 좀 하면서 , 마사지 마저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역시나 ...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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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사랑 』
마사지 다 끝나고 , 관리사님이 먼저 나간 다음 사랑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 언니는 뒤 돌아서 옷 벗는 동안 빠르게 눈을 굴리면서 스캔했는데
얼굴도 이쁘장하고 , 몸매도 슬림하면서도 적당한 볼륨감에
가슴도 ~ 엉덩이도 그립감도 좋아보이고 , 괜찮아보입니다.
바로 탈의 후에 올라와서 애무 해주는데 , 애무도 제법 야릇하고 꼴릿했구요.
가벼운 터치를 동반한 애무 타임이 끝나고는 바로 본격적으로 삽입 시작.
콘 장착하고 하는 삽입이지만 , 언니의 쪼임과 따뜻함이 ... 아주 좋습니다.
여성상위로 잠깐 하고 , 그 다음에는 제가 원하는 자세 맞춰서 해준 언니 덕분에
하고싶은 만큼 ... 하고싶은 대로 하다가 , 콜 듣고 싸고 마무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
역시나 블루스파. 추천 드리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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