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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정 & 연아 / 블루스파 투샷 다녀옴. 두 탐 다 개만족. ※※
뉴욕스테이트
2022-06-28 오후 2: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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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정.
오랜만에 블루스파에서 투샷 했습니다.
방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만난 소정언니.
얼굴도 이쁘고 , 나이도 한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젊은 언니.
저도 투샷은 오랜만이라 옷을 입고 있었더니 , 벗으라고 하더군요 ㅎ
가운 벗고 , 바지 벗는 동안 소정언니도 금방 탈의하더니
저보고 누우라고 하고는 바로 가슴부터 애무 시작.
쪽쪽 ~ 맛있게 잘 빨아주면서 , BJ 좀 집중해서 ~ 해준 다음
단단해진 거 확인하고는 바로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탑니다.
여상부터 스타트 . 위에서도 잘 움직이고 ~ 몸매도 좋고 , 만지기에도 괜찮아서
가슴 , 엉덩이 만지면서 여성상위 좀 즐겼고 , 언니가 바꿔달라고 할 때 눕히고 정상위 시작.
정상위로 할 때 아래에 누워서 저를 바라보면서 야한 소리를 내는 소정이는
생각보다 더 자극적이고 ... 이쁘고 젊은 언니라 그런지 맛도 너무 좋았네요 ^^
그렇게 어렵지 않게 , 사정까지 도달하고 ~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소정 언니도 잠깐 누워서 숨 좀 돌리고 , 금방 정리하고 나갔구요.
바지 다시 입고 엎드려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잠시 후에 들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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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사지.
1차전이 끝나고 , 좀 쉬고 있을 때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뵙고 , 인사한 다음 엎드려서 눈 감고 있으니까
준비 다 하셨는지 손이 제 어깨쪽으로 올라와서 슬슬 한 번 만져주시더니
본격적으로 목 어깨부터 손 아구힘을 빡빡하게 ~ 주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살짝 아프기는 했지만 , 받고 나서의 개운함이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
힘 빼고 가만히 엎드린채로 받고 있으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등 어느 부위는 엄지로 꾹꾹 눌러주고 나니까 뭐가 진짜 풀린건지 쫙 ~ 개운해졌고
하체까지 , 신경써서 해주시는 것 받고는 두번쨰 서비스 받기 전 전립선 받았습니다. |
3. 연아.
솔직히 첫판 소정이랑 너무 좋았어서
두번째판은 큰 기대는 안 했었는데 , 연아언니도 ... 최고였습니다.
들어올 때 자세히는 안 봤는데 , 몸매가 ... 옷태를 뚫고 나와서 보일 정도로 좋았구요.
감상하고 있으니 옆에서 옷을 벗는데 ... 벗은 몸은 더 야하고 좋았습니다.
누워서 가벼운 토크하고 있으니 , 다 벗고는 올라와서 다시 간단하게 애무해줍니다.
아래쪽은 젤이 발라져 있어서 , 닦고나서 BJ 또 해주는데 , 스킬이 진짜 좋네요.
두번째 샷인데도 빨리다가 그대로 쌀 뻔했습니다 ;;
다 빨아주고는 위로 올라타서 , 여상 잠깐 해주고 ~ 정상위 건너뛰고 바로 뒤치기.
엉덩이도 탱탱하고 , 그립감도 좋아서 ~ 진짜 맛있게 박았고
좁은 배드위라서 , 서로 꼭 끌어안고서 박다보니 ~ 살짝 더워질 때즘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투샷 모두 만족한게 정말 최고였구요.
이 정도면 다음에도 ~ 투샷 해도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