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 효진 매니저 】
종로에서는 다른 대안이 없을 정도로 , 솔직히 독보적인 업소죠.
마사지 받아야겠다 , 생각이 드니까 그냥 뭐 자연스레 수스파로 향하게 되었구요.
혼자 가기는 심심해서 친구 하나 꼬셔서 쪼금 지원해주는 걸로 해서
같이 둘이서 수스파를 찾았습니다.
요새 을지로가 핫하다 어쩐다 하더니 , 아직 밤이 되기 전인데도
가는 길에 보니까 길거리에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도착해서는 주차하고 ,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봅니다.
계산하면서 실장님이랑 가벼운 대화 좀 하고 , 관리사랑 매니저 잘 부탁한다고 ~
좋은 분으로 넣어달라고 한 다음에 들어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씻고 나와서 , 둘이서 담배 하나씩 피우고 , 좀 기다리고 있으니까
실장님이 와서는 방으로 데려다줍니다.
아직은 그렇게 몰릴 시간대가 아닌지 , 대기시간이 길지 않아서 좋았네요.
방으로 들어간 후 , 잠깐 앉아 있으니까 관리사님은 금방 들어옵니다.
저한테 인사하시고 , 준비하신 후에 ,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막 그렇게까지 마사지가 땡겼던 건 아닌데 , 또 막상 받으니까 무지하게 시원하네요.
관리사님이 해주면서 여긴 어떠냐 , 어떻게 받는 걸 좋아하냐 등 등
계속 대화를 나누면서 받다보니 몸이 진짜 쫙 ~ 퍼지면서 엄청 나른해집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 관리사님이 마사지 잘 해주셨고
끝나는 타이밍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신 후에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간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효진이라는 매니저였는데 , 어두워서 완전히 세세하게 스캔은 안되었지만
그래도 얼굴이나 몸매가 어느정도는 스캔 되었거든요.
이 정도면 이쁘다 ~ 할 수 있는 정도의 비주얼 +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온 몸매. 적당히 빠진 몸매가 보기도 좋고 , 괜찮아 보였습니다.
일단 누워서 언니의 애무를 먼저 받아보고 , 그 후에는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
몸매도 좋았고 , 젤 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쪼이고 ... 떡감 좋았습니다.
언니가 야한 말도 많이 해주고 , 제 몸을 더듬으면서 최대한 자극시켜주다가 ~
사정할 때는 더 꽉 쪼여주면서 ...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제대로 뽑아내줬네요 ㅎ
여전히 좋았던 수스파 . 마사지와 서비스 다 흡족하게 ~ 기분좋게 받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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