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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에이스 유미. 급달도 즐달로 만들어 버리는 ~ 클라스 ^^ ❤️
블랙오브


 


1. 종로 수스파

주말간 다녀온 스파 ~

좀 뒤늦게 시동이 걸려서 , 늦은 시간이라 그런가

여기저기 ... 예약이 어렵네요 .

풀고 싶은데 , 어디 갈 데없나 ~ 찾다보니 , 수스파가 눈에 들어옵니다.

간만에 마사지도 좀 받고 할까 생각하면서

종로 3가쪽으로 이동한 뒤에 , 수스파가 있는 건물로 바로 들어갑니다.

실장님 만나고 , 빠르게 계산한 뒤에 ~ 안 쪽으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합니다.

뜨끈한 물 틀어놓고 ~ 물 맞으면서 있으니까 몸이 노곤 ~ 해지는 기분.

원래는 빠르게 샤워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 몸이 쫙 풀리는 느낌에 ...

샤워를 생각보다 훨씬 오래 하게 되었네요 ㄷㄷ ㅋ

정신차리고 , 나와서 물기 닦은 다음 ~ 준비하고 , 실장님 호출합니다.

실장님이 준비 다 끝나셨냐고 물어보시곤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
 

2.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방에서

좀 움직이면서 몸 풀면서 관리사님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노크하고 , 관리사님이 문 열고 들어옵니다.

저하고 인사 나누고서 바로 준비하신 뒤 마사지 진행하시는 관리사님.

손가락이랑 손바닥에 힘이 얼마나 좋으신지

받는 내내 ... 으어 ... 으어 ... 하면서 자연스럽게 반응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관리사님이 아프면 말하라고 하시긴 했는데

막상 받고 있으니까 시원해서 말은 못하겠고 ... 그냥 받기만 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상체부터 시작해서 ~ 자연스럽게 여기저기 마사지 해주시는데

군데군데 어디를 어떻게 해줘야 시원한지도 잘 아시더라구요 ㅎ

저한테 계속 확인하면서 마사지 제대로 해주시다가 , 시간 맞춰서 전립선으로 마무리 해주셨구요

몸도 개운하고 , 아래쪽도 아주 ~ 기분좋게 빳빳하게 세워졌습니다 ㅎ
 


 
3. 마무리 서비스.

마무리 서비스는 유미 언니.

이쁘장한 외모에 ~ 몸매도 은근한 글래머 + 쫙 빠진 라인.

일단 수스파는 비주얼부터 내상 먹고 들어가는 케이스는 없구요 !!

인사하고 ~ 대화 좀 하고 있다보니 , 언니가 탈의하고 다가오는데

몸매가 좋으니 눈을 ... 어디다 둬야할 지 ^^

처음에는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까 언니가 민망하다고 하더라구요 ㅎ...

그렇게 다 준비하고 들어오는 애무도 , 대충하는 느낌없이 ~

엄청 야릇하게 ...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부터 아래쪽까지 길게 애무해주는데 , 몸이 엄청 예민해져있었는지

애무만 받다가 싸고 끝날까봐 , 언니한테 하자고 말한다음에

콘 장착하고 ~ 본 게임 시작.

언니 몸매가 워낙 좋아서 , 어떤 자세로 해도 떡감도 좋고 ... 비주얼도 개 쩔...

어렵지않게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쫙 ~ 올라와서

언니한테 싼다고 말하고 꼭 안고서 싼 다음 ~ 마무리했습니다.


유미 언니는 끝나고 나서도 , 막 차갑게 대하고 바로 나가고 그런 거 없었구요.

언니가 워낙 싹싹하고 응대 좋아서 ,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급달 온 수스파도 너무 조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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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6-01 22:52:53수정삭제
유미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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