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효진 』
주말에 피곤한데 ... 마사지 좀 받을까 해서 다녀온 수스파.
날씨도 엄청 좋고 , 주말인데도 손님이 제법 있었습니다.
실장님하고 계산하면서 잠깐 대화 나누고 , 어느정도 대기 있다고 안내 받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한 뒤에 나와서는 천천히 준비했습니다.
준비를 끝내고서 실장님이 안내해줄 때 까지 , 편하게 기다리다보니
저도 모르게 눈이 감기고 ... 로비에서 졸게 되네요 ㅋ
꾸벅꾸벅 졸고 있을 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 실장님이 와서 깨워주신 후에야
마사지 받으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간 다음 , 방을 살살 돌아다니면서
몸을 좀 풀고 , 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십니다.
4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은
저보다 훨씬 활기차보이고 ... 텐션이 높았습니다.
밝게 인사하시고 ~ 바로 준비 간단하게 하시고 ~ 엎드리라고 하신 뒤에
마사지를 진행하십니다.
몸이 전체적으로 좀 골아있어서 그런지 ... 마사지를 받을 때
아픈데도 몸이 천천히 녹는 듯 ... 배드에 쫙 달라붙는 느낌이었구요.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귀찮을 정도로 몸이 노곤해진 상태로
마사지 계속 받다가 ~ 마무리 전립선 해주신다고 해서 , 전립선 받고 마무리.
몸 전체를 마사지해주신 것도 너무 시원하고 좋았지만
역시나 마사지의 하이라이트는 전립선이었습니다 ^^
전립선 마사지 기분좋게 받은 다음 , 관리사님이랑 교대하는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효진이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셨구요.
들어와서는 인사만 간단하게 하시고 ~ 바로 탈의 후 서비스 시작합니다.
탈의할 때 슥 ~ 스캔해본 결과 얼굴도 나쁘지 않고 몸매도 괜찮은 편.
다 벗은 후에는 바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아주 준수했습니다.
대충대충 하고 넘어가는 느낌 전혀 없이 ... 엄청 세심하고 부드럽게 해준 덕분에
받는 내내 진짜 쌀 거 같은거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그렇게 애무 받고나서 , 드디어 콘 장착 후 본 게임으로 !!
효진 언니가 먼저 올라와서 여상부터 시작하고 , 여상 짧게 한 뒤에는
후배위 먼저하고 , 정상위로 진행했습니다.
탄력도 좋고 , 만질 때 촉감도 아주 좋아서 ... 어느 자세로 하든 손 맛이 아주 좋았구요.
사정까지 오래 안 걸렸고 ... 금방 사정한 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떡 감도 괜찮았고 , 언니가 워낙에 잘 느끼고 , 리얼하게 잘 앵겨줘서 ...
어렵지 않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기분좋은 하루 ... 즐달하고 갑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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