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골 직찍 실사 !! ○ 수스파 효진이 ~ 마사지도 잘 받고 맛있게 먹고 갑니다 :) ○
[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효진 ]
강북에서는 가장 핫하고 , 즐달이 보장된 업소.
수스파에 연휴간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은 가정에 충실해야하다보니 , 혼자서 그냥 휴식을 갖다가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 집에 있는 것도 좀 지치다보니
몸도 좀 굳었고 ... 마사지나 받으러 다녀왔어요 ^^
차 타고 나가는데 쉬는 날인데 여기저기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지 차가 좀 밀리네요 :0
그래도 심하게 막히지는 않은 덕분에 ... 적당히 걸린 후에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고 , 빠르게 계산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안 쪽으로 들어가보니 손님이 제법 있었구요.
섞여서 샤워하고 나와서 로비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 실장님이 찾을 때
키 번호 알려주고 , 순번 맞다고 해서 안내 받았습니다.
대기가 좀 걸리긴 했는데 ... 그래도 이 정도면 기다릴만은 하네요 ;
안내 받아서 들어간 후에는 기다림없이 바로 관리사님 만나 뵈었고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는 자주 받으러 와서 이미 검증된 ~ 수스파.
관리사님도 본 적이 있는 것 처럼 낯이 좀 익고 ...
조용 ~ 하게 해주시면서 중간중간에 잡담 조금조금씩 하는데
말도 잘 통했구요.
마사지는 당연히 시원했습니다.
관리사님들이 대체로 다 ~ 실력이 좋은 편이라 ^^
별 요구 없이 그냥 해주시는대로 받았구요.
어느정도 진행되니까 노곤노곤 ~ 한게 잠이 솔솔 옵니다.
한 15분 정도 ? 자면서 마저 받은 후에 관리사님이 깨워주시고
관리사님이 깨워주셨을 때 일어나서 , 바지 벗고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효진이란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워낙에 인기많고 , 좋은 언니들이 많은 업소이다보니
특별히 누구 지명하지 않고 랜덤으로 만났는데 , 효진 언니도 아주 좋았습니다.
오자마자 인사하고 조명 어둡게 한 뒤에 바로 탈의.
탈의 후 서비스 들어오는데 ... 서비스 제대로 해주고
적당히 달아올랐을 때 ~ 콘 씌워줍니다.
그리고는 바로 합체 시작.
여상도 준수하게 잘 하고 ~ 다른 체위도 잘 받아주면서 , 모습 이뻤습니다 ^^
특히나 가슴이 그립감도 좋고 해서 ... 정상위로 가슴 만지면서 박다가 발사했구요.
언니도 잘 느낀 듯 !! 끝나고 나서 보이는 표정이나 이런게 너무 야릇했습니다.
마사지에 , 떡까지 ~ 아주 맛깔나게 잘 먹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