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종로 나가서 , 몸 좀 풀고 왔어요 ~ ^^
종로에는 뭐 , 다들 아시는 수스파 밖에 없쥬 ㅎ
예약도 없이 무작정 걸어서 방문했는데 , 실장님이 엄청 반겨줍니다.
인사하고 계산 한 뒤에 , 들어가서 일단 씻고 나왔고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 실장님이 준비 다 했냐고 물어보시고
OK하니까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실장님 따라서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정도? 로 보이는데
텐션도 높고 , 말씀도 재미나게 잘 하시네요 ㅎ
마사지 받는 시간동안 심심하지도 않고 , 관리사님이 잘 챙겨주셨구요
얘기만 재미나게 한게 아니라 마사지도 꼼꼼하게 잘 챙겨서 해주신 덕분에 ~
다 받으니까 시원했구요.
마무리 전립선도 좀 길게 받았는데 , 젤 발라서 만져주시는 그 느낌이 ;;
어후 ... 진짜 하마터면 쌀 것도 같았습니다 ;
그렇게 최대한 참으면서 ... 버티고 있을 때 들려오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인사하고 , 서비스 잘 받으라고 하시고 나가신 후
매니저님 입장.
나은이라는 언니였는데 , 수스파는 이 맛에 오죠 ㅎ 와꾸도 좋고 몸매도 ^^
앞 모습 , 뒤태 , 옆태 ... 벗는 모습을 감상하고 있으니
언니가 살짝 부끄러운 듯? 살짝 가린 후 다 벗고는 바로 밀착.
그리고는 바로 입이랑 손으로 제 몸을 만지고 ... 핥고 하는데 느낌이 ;;
어후 진짜 쌀 것 같아서 겨우겨우 참고 있다가 ~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전립선이라도 좀 살살 받을 걸 그랬나 싶었는데
애무 받고 나니까 더 안되겠는 상태였는데 , 콘 끼고도 넣으니까 느낌 바로 오네요.
아 모르겠다 ~ 하고 그냥 뒤로 하자고 하고는 뒤치기로 빠르게 박고 그대로 쌌습니다.
언니가 원래 이런 스타일이냐고 물어보길래 ㅋㅋ
설명 해주니까 다음 번에는 좀 살살 받고 , 제대로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ㄷㄷ
마인드도 나쁘지 않은 언니 같아서 조만간 지명으로 재접해보려고 합니다.
와꾸 보시는 분들도 추천드릴 만한 나은 언니 보고 온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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