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수스파 가서 다빈이 보고 왔습니다 ㅎㅎ
제가 이번이 3번짼가 지명하는 거 같은데 , 다빈이는 진짜 최고네요.
가게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고 , 계산하면서 다빈이 있냐고 확인하고 ~
지명해달라고 하고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체력만 좋았어도 투샷으로 두번 박았을텐데 ... 체력이 참 ;;
결제하고 들어가서는 샤워부터 하고 , 천천히 머리랑 몸 닦으면서 준비하고
준비 끝낸 후 실장님한테 말하니까 준비 끝나셨냐고 확인하시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먼저 입장.
다빈이 보기 전에 일단 마사지부터 ~ 받아봅니다.
마사지도 아주 준수한 수스파라 , 텐션 좋게 ~ 관리사님이랑 이바구 털면서 마사지 받습니다.
평소 여기저기 잘 뭉치는 타입이라
관리사님이 어디 따로 받고 싶은 데 있냐고 물어보실 때
그냥 골고루 다 해주시면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ㅎ
진짜로 묵묵 ~ 하게 전신을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에 졸기도 하면서 , 마사지 받다보니 시간 금방 가구요 ~
관리사님이 돌려 눕히고 전립선 해주시는데 , 오늘따라 ... 완전 야릇하게
섬세하게 만져주셔서 평소보다 쿠퍼액도 많이 나오는 거 같고 , 더 흥분되네요.
그렇게 전립선 좀 받은 후에 , 다빈이 만났습니다 ㅎㅎ
한동안 못 봤어서 그런가 , 다시 본 다빈이가 참 이쁘고 쌔끈해보입니다.
저한테 인사하고는 바로 등 돌리고 탈의하는데 ... 오우 뒷태가 아주 ;; ㅋㅋ
여전히 군살없는 슬림에 , 엉덩이와 미드만 봉긋한 라인은 저를 아주 꼴리게 합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 하는 생각을 하면서 , 다빈이의 애무 먼저 받아보는데
살짝 ? 반 꼴 정도여서 그랬나 다빈이가 진짜 너무 영혼을 담아서 빨아주고
빳빳하게 세워줘서 기분좋게 진입 시작합니다.
여상부터 간단히 하고 그 다음에 뒤치기로 하는데 ... 어후 뒤치기 쪼임 너무 좋구요
다빈이 뒤태나 , 신음소리 ... 이런게 너무 좋아서 , 그냥 뒤치기로 계속 하다가 찍 ...
뭔가 좀 심플하게 끝난 거 같지만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기분좋은 마무리 ~ 역시 다빈이는 틀리지 않네요.
후회없는 달림하고 갑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