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유미 ]
종로 3가역 인근의 수스파.
이미 이름이 꽤 알려진 유명한 업소로
확실히 마사지 퀄리티나 아가씨들 사이즈나 마인드 모두 준수한 업소입니다.
날도 좋아지고 , 몸도 좀 풀리니까
한 번 받을까 ~ 하고 다녀왔는데 역시나 괜찮았어요 ㅎ
도착해서 보니 날씨도 더 없이 좋고 ... 청계천 거리가 딱 좋은데
일단 앞에서 담배 하나 딱 태우고서 , 기분좋게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계산 후 안 쪽에서 씻고 나오면 바로 모시겠다고 합니다.
대충 샤워 마치고 나와서 가운입고 잠깐 앉아 있다가 , 실장님이 안내해주셔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수스파에 올 때 까지는 몰랐는데
와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완전히 ... 몸이 골아있었는지
받는 내내 진짜 골골대면서 받기도 했고 반 이상은 잠든채로 받았던 것 같아요.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하시고
초반에는 좀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마사지를 받았었는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니까 완전히 그냥 필름이 나간 것 처럼 그냥 자면서 받았고
그래도 나중에 깨어보니까 관리사님이 신경써서 잘 해주신 듯
몸이 개운하고 ... 좋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은 다음에는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 들어오시는 매니저님을 스캔을 쫙 ~ 했는데
키는 적당해보였으나 힐이 좀 있으니 ... 아담한 사이즈로 추정되었고
홀복이 살짝 붙는 느낌인데 , 가슴도 좀 큰 듯 했고 허리 ~ 골반까지 잘 빠졌습니다.
슬림보다는 보통 정도의 체형에 은근한 글래머 타입이어서
벗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굉장히 ... 꼴리고 기대가 되더군요.
다 벗은 다음에는 올라와서 바로 애무부터 해주는데 , 애무도 꽤나 훌륭합니다.
대충대충 건성건성하는 느낌 없이 천천히 , 자극하면서 잘 빨아주다
적당히 타이밍 잡은 후에 콘 장착 후 본 게임으로 들어갔는데
비주얼이 좋다보니 , 넣은 후에도 풀 발기 유지에 ... 흥분도도 상당히 유지되었습니다.
제가 과도한 체위나 요구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유미 언니도 잘 해준 듯 했고
예비콜 받고 , 사정하고 ~ 마무리 후 퇴장했습니다.
마사지도 아주 수준급이었는데 , 거기에 서비스까지 ... 엄청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