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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스파 공식 ACE !! 다빈언니 실사 후기입니다 ^^ ⭐
핫아메
2022-04-26 오후 6: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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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수스파 .
강북의 오래된 맛집 ... 스파 업소죠 ㅎ
저도 여기 다닌지가 꽤 되었는데
한결같이 마사지도 준수하고 , 언니들 사이즈나 마인드도 좋습니다.
그래서 다른 업소말고 , 이 쪽으로 지인들 소개 많이 시켜주고 하죠.
이번에도 지인 한 명 달고서 ,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진 탓에 도착했더니 벌써 땀이 ... 등에 ;;
계산 빠르게 하고 들어가니까 실장님이 뒤에서 지금 당장은 대기 없다고
나오시면 바로 모실게요 ~ 하고 알려줍니다.
들어가서 시원한 물로 샤워부터 하고 , 나와서 몸을 닦고 난 후
둘이서 담배 하나씩 태운 다음 실장님한테 준비 다 했다고 말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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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 마사지 .
방에서 기다리다가 , 들어오는 관리사님을 보니
나이는 한 40대 초중반.
비주얼은 좀 아쉽기는 했지만 , 마사지만 잘 해주시면 된다는 마인드로
인사하고 눈 감고 엎드렸습니다.
잠시 엎드려서 몸에서 힘을 빼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천천히 주물러주시는데
초반에는 부드럽게 ~ 적당한 압으로 주물러주시다가
제가 적응한 듯 하니 , 좀 더 빡센 압으로 힘을 좀 더 강하게 주면서 해주셨고
마사지에다 , 스트레칭까지 같이 해주셔서 중간중간에 좀 아프기는 해도
정말 시원하게 잘 받은 ... 마사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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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 서비스 . ( 다빈 )
관리사님 퇴실 후 다빈 언니 입장.
잠깐 쉬었다 왔다더니 , 컨디션 좋아보이네요.
여전히 느껴지는 색기 ...
이쁘기도 여전하고 ~ 몸매도 여전한 슬림 .
저는 육덕도 좋아하고 슬림도 좋아하지만 이 정도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반갑게 인사하곤 바로 탈의 후 애무가 훅 들어옵니다.
부드럽게 위에부터 애무해주고 , 내려가선 BJ 맛깔나게 소리내면서 빨아주다가
저한테 한 번 확인하고는 바로 CD를 씌워주는데 간단하게 받았는데도 좋네요
콘 착용 후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와서 ~ 여상부터 시작 후 , 본 게임 진입.
여상은 짧게 했지만 , 충분히 자극적이고 다빈 언니가 엄청 열심히 해줬구요.
그 후에 정상위나 후배위 모두 ... 언니가 잘 받아줘서 땀이 맺힐 정도로 열심히 박았습니다.
기분좋게 사정한 후 , 언니가 마무리도 다 해주고
나갈 때 기분좋게 앵기면서 팔짱끼고 데려다 줄 때도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
지인도 이 정도면 너무 좋은데 ? 할 정도로 즐달이었다고 하구요.
저도 마사지 잘 받고 다빈 언니랑도 뜨겁게 잘 놀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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