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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다 아는 수스파 클라쓰 ~ 이번엔 나은이 보고왔음 ◆◆
일일일닭
2022-03-31 오후 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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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스파 .
수스파 다녀와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코로나 코로나 해도 , 이제는 많이 들 걸리고 해서 그런가
방문했을 때 그래도 대기도 조금은 있고 , 그렇더라구요 ㅎ
결제하고 들어가서 샤워 대충하고 나와서는 잠깐 앉아 있으면서
마실 거 마시고 , 담배 태울거 태우고 ... 한 뒤에 앉아서 대기하다가
실장님이 부를 때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는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관리사님 만났구요.
서로 인사 나누고 ~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준비한 뒤에 마사지 받아봅니다. |
- 마사지.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한 마사지는 무난한 수준.
특별하거나 특이한 마사지는 없지만 , 관리사님이 잘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제 몸에서 뭉치고 , 뻐근한 곳.
굳어있고 마사지가 필요한 곳을 정말 잘 캐치하시고 ~ 제대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허리도 좀 아프고 했었는데 , 마사지 받으니까 아주 괜찮아졌구요.
관리사님이 막 손 아구로 주물러주시고 , 엄지로 지압해주시고 ...
여러가지 방법으로 마사지를 해주신 후 , 후반부에는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발로 등을 밟아주는 마사지까지 해주셨습니다.
등을 밟아주는데 발에 힘 조절이 ... 아주 좋았습니다.
아프지않게 딱 적당한 힘만 주면서 밟아주셨고 , 마무리 전립선도 기가 막힙니다. |
- 서비스.
서비스 타임이 되어서 , 관리사님이 매니저님과 교대하고 나가는데요.
곧 들어온 매니저님은 나은이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외모도 괜찮고 , 몸매도 괜찮고 ~
수스파에서 본 언니들은 다들 기본이상... 비주얼도 되고 마인드도 되는 것 같아요.
저한테 인삿말을 건네고는 바로 옆에서 탈의하는데
알몸이 되니까 괜시리 민망해서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았지만 ...
아랫도리에는 피가 잔뜩 쏠려있었고 언니가 바로 가슴부터 빨아주기 시작해서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고 BJ까지 해준 다음.
콘 장착 후 삽입 시작.
자연스럽게 여성상위 ~ 후배위 ~ 정상위로 진행했고
저도 이 날 뭔가 좀 빨리 올라오는 느낌이 있었는데 언니가 너무 쪼여대서 ...
오히려 너무 쪼여서 발사가 잘 안되었떤? ㅋㅋ
그래도 결국에는 집중해서 투콜오기전에 싸고 ,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아직 프로필에는 없는 언니인데 , 보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수스파 클라스 있으니 ... 믿고 가셔도 ~ 내상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