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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세아씨 만났습니다
phm109

오랜만에 너무 꼴려서 휴무여서 연락을 드렸슴니다

이번에 못본 매니저를 보고자 문의를 하고 세아씨를 골랐었고 그전에 다른분이 더 잘한다고 했지만 그냥 세아씨룰 골랐고 요청사항들을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도착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싰고 기다렸는데 세아씨가 들어왔네요

요구사항중 하나가 발냄새였는데 안나서 좀 아쉬웠지만 최근에는 그냥 전에 없던 페티쉬?가 생겨난건지 좋은 냄새가 나도 좋았네요

작년쯤이였어도 그런 느낌 안났을텐데...

암튼 펨돔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운거는 외모는 제 취향이 아니였다는점

다음에는 다른 펨돔을 볼까 해요

언제 갈지 고민이네여 멀티도 해보고싶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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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꺼벙이1레벨 뺀질이1레벨 사기꾼1레벨 걸식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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