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만나고 다시 김리아씨를 보고 싶어서 생각보다 일찍 만나게 됐었네여
저녁 7시 첫타임이여서 그때 방문을 햇고 저번이랑 동일하게 요구사항을 부탁했습니다
저번에 비해서 확실히 플레이는 좀 더 좋았었고 운동화도 정말 제가 원하는쪽으로 준비를 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겨울엔 손과발에 땀이 좀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멜섭과 스멜 및 더티플을 좋아하는 전 오히려 그게 더 좋아서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