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업장은 추천할만한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라떼~

연애도 연애지만, 풋풋하고 이쁜 외모와 발랄한 성향이 더욱 더

항상 저의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 라떼

눈웃음이 너무 예쁜 민간필의 소녀~

밝고 깨끗한 인상이 입장시부터 항상 즐거움을 주죠.

동그랗고 작은 얼굴을 가졌습니다. 웃을때의 발랄함이란...ㅎㅎ

160의 키에, 이쁘장한 몸매

약간 하이톤의 발랄하면서도 아기같은 말투에, 애교도 많고 대화도 재미있게 잘하네요.

이런 저런 코드가 맞는 느낌? 이거 아주 중요하죠.

1시간 내내 웃고 떠들고 즐기고...나올때마다 아쉬움이 남는 라떼

마인드 애인모드 모두 훌륭합니다.

언니 자체가 원래 풋풋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함께 하기에 아주 즐거운 언니임은 분명합니다.

연애시에는 한마디로 활어급입니다.

키스할때부터 너무 부드러운 혀의 느낌에, 항상 너무 빨리 흥분되어 옵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베드 타임.

감미로운 키스와 느낌있는 애무 반응으로 한껏 달아오른 몸은

어떻게 연애를 하고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항상 황홀한 느낌입니다.

조임도 좋은 편이고 반응은 뭐...말할 것도 없습니다.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돌려볼때 보이는 허연 애액과 흥건한 맑은 액은...참...

이 정도면, 뭐...100%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