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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

나 진짜 한동안 하니씨만 볼거 같음 ㅋㅋㅋ

새벽에 하니 보고 왔는데 완전 찰궁합임

ㄸ감 오지게, 남자를 홀리는 스타일... 

내가 귀요미 좋아하는건 또 어케 알고 ㅋㅋ

애교작렬... 진짜 맛나게 생겨서는 군침줄줄...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이쁜 얼굴에

딱 보기좋은 좋은 몸매까지!

서비스는 진짜 꼼꼼하게 느낌있게 아주 잘해줌

슴가로 출렁이며 그 출렁이로 막 부벼줌 ㅋ

오빠 아이이잉~ 하면서 출렁출렁 ㅋㅋ 보라고 ㅋㅋ


이런애가 오빵오빵 거리면서 올라타는데 울매나 좋아 ㅠㅠ

부벼대면서 끝판서비스 들어오면서 ...

틈틈히 말도 걸어주고 바디 타주는데

살결이 너무 부드러웠음 ㅠㅠ

서비스까지도 완벽했던 하니 ㅋㅋ

아.. 또 불끈불끈하니

남성홀몬 저하시키러 조만간 가야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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